[새창]

!

75 2016-05-05 03:52:21 23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gif [새창]

대통령 해봤으면 좋...
아 이미 했구나.

74 2016-05-04 18:48:16 2

뜻밖의 캐치 [새창]

가... 가버렷!

73 2016-05-04 16:43:35 0

[집밥백선생]야매 새우버거 [새창]

.

72 2016-05-04 16:38:15 5

사랑한다 음악대장 [새창]

블라인드 테스트인데도 불구하고
이제 음악대장이 누구냐는 물음은 더 이상 없는 듯하네요.

제목이 '복면'가왕 인데 불쌍해 ㅜ.ㅜ

71 2016-05-04 05:55:24 107

환경의 차이라는 거 결국 [새창]

평화로운 곳에서 자란 아이의 가치관과
전쟁통에서 살아남은 아이의 가치관은 절대 동일할 수 없죠

전쟁통에서 살아가며 멀쩡한 가치관을 유지한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가늠조차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관념일 겁니다.

그걸 이해 못하는 자들은 결국 평화로운 곳에서 자란 아이들과 다를바 없다는 거겠죠.

68 2016-05-03 17:45:51 0

우리집 바로 뒤에 카페 아이스초코 [새창]

.

67 2016-05-03 13:02:02 0

[새창]

.

66 2016-05-02 20:42:22 0

설레는 AV배우를 보게되어 급하게 야동을 받아보았다 [새창]

.

64 2016-04-28 18:03:43 0

[새창]

..

63 2016-04-27 00:03:04 50

빅3 조선소 직영 직원입니다. [새창]

요즘은 방관자도 같이 욕먹는 세상입니다.
글 작성자님은 자신이 방관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생각하시는 듯 하나...
단언컨데 작성자님은 방관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 주주들을 상대로 직원들이 파업이라도 해야죠. 그래야 님도 피해자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러지도 않고서 월급은 받고 싶습니까?
욕도 먹기 싫습니까? 국가가 세금 투입해서 마냥 살려주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행동하지 않은 매정한 방관자입니다.

경영자의 무능을 방치하고 있는 것 또한 엄연한 방조죄인걸 아시길...

62 2016-04-23 03:36:16 15

갓짬뽕 까르보나라 실시간!! [새창]

...중간 과정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