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2022-03-31 17:11:12
13
실제 현재 4월중 처리해야 되는 사안입니다.
5월 취임후엔 불가능 합니다.
그나마 당대표선거전 당헌당규는 8월 이전까지 해도되지만
그외에건은 4월중 처리하지 않는 다면 끝입니다.
5월 취임후엔 불가능 합니다.
그나마 당대표선거전 당헌당규는 8월 이전까지 해도되지만
그외에건은 4월중 처리하지 않는 다면 끝입니다.
353
2022-03-30 23:16:07
8
그래서 허공에대고 외치는 느낌 이였습니다만!
새로운 시대를 열고있는 10 20 30을 위해 꾸준히 해야죠.
예전 오유 형님 누님들이 했던 밭갈이가 저들이 자라날 토양이 된것 처럼요.
그리고 언젠간 될거란 희망을 보면서요
새로운 시대를 열고있는 10 20 30을 위해 꾸준히 해야죠.
예전 오유 형님 누님들이 했던 밭갈이가 저들이 자라날 토양이 된것 처럼요.
그리고 언젠간 될거란 희망을 보면서요
352
2022-03-30 23:09:10
0
2-여러 분파라기보단 그들 스스로 래디컬로 구분짓는다 허나 같은 페미니즘이다.
성희롱,추행과 사회적 평등을 얘기했습니다만.. 다른것들에 비해 이두가지는 그들에게 있어선 엄청난 공포로 여겨졌습니다.
즉 내 목숨이 걸린일이 된거죠. 그래서 더욱 부각된게 아닌가 합니다.
왜 해소되지 않았는가 에서 제가 설명드리려 했던부분은 기존의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기득권을 가진이는 남성이였기 때문에
그들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기업안에서 위치 역할 임금 대우 또한 가정안에서 역할 위치 이모든게
가부장적 사회에서 오는 악습을 세습 또는 교육 받아왔다는겁니다. 약자이기에 약자였기에 그들스스로 목소리를 낸다는건
엄청난 고통과 공포를 이겨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페미니즘을 배척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세계에서 래디컬을 지양 하시는 분들도 페미인걸 인정은 합니다.
저또한 래디컬들의 하는 작태가 그들 전부라고 생각했던 때는 있었습니다만, 그들 안에서의 내분과 문제제기를 보면서 조금씩
이해하고 구분짓는 중입니다.
성평등과 일치하는가 - 누가 옳고 그르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성들이 기회,지위적,역할적 평등은...
개인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기울어진 운동장 이였다는게 지금까지의 제 생각입니다. 물론 남성들 또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느낄 수 있다는것도 공감됩니다. 그래서 어려운거 같습니다. 평등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린것 같은데 이부분 어려운게 개인적인 판단의 영역이라는게 문제같습니다. 더더욱 그들과 대화를 해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그래서 아직은 그런 기회가 없어서 분열이 이러나는게 아닐까요? 갈라치기같은 문제들이 말이죠.
성희롱,추행과 사회적 평등을 얘기했습니다만.. 다른것들에 비해 이두가지는 그들에게 있어선 엄청난 공포로 여겨졌습니다.
즉 내 목숨이 걸린일이 된거죠. 그래서 더욱 부각된게 아닌가 합니다.
왜 해소되지 않았는가 에서 제가 설명드리려 했던부분은 기존의 남성위주의 사회에서 기득권을 가진이는 남성이였기 때문에
그들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기업안에서 위치 역할 임금 대우 또한 가정안에서 역할 위치 이모든게
가부장적 사회에서 오는 악습을 세습 또는 교육 받아왔다는겁니다. 약자이기에 약자였기에 그들스스로 목소리를 낸다는건
엄청난 고통과 공포를 이겨내야 한다는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페미니즘을 배척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세계에서 래디컬을 지양 하시는 분들도 페미인걸 인정은 합니다.
저또한 래디컬들의 하는 작태가 그들 전부라고 생각했던 때는 있었습니다만, 그들 안에서의 내분과 문제제기를 보면서 조금씩
이해하고 구분짓는 중입니다.
성평등과 일치하는가 - 누가 옳고 그르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성들이 기회,지위적,역할적 평등은...
개인적으로 그들이 말하는 기울어진 운동장 이였다는게 지금까지의 제 생각입니다. 물론 남성들 또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느낄 수 있다는것도 공감됩니다. 그래서 어려운거 같습니다. 평등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린것 같은데 이부분 어려운게 개인적인 판단의 영역이라는게 문제같습니다. 더더욱 그들과 대화를 해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그래서 아직은 그런 기회가 없어서 분열이 이러나는게 아닐까요? 갈라치기같은 문제들이 말이죠.
351
2022-03-30 21:22:08
0
네 그들도 배척합니다 래디컬은
3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 생각
그러나 이것도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역시나 역차별일수 있다는 생각은 제가 동의하겠습니다.
표면적으로 들어난 빈도만으로 판단 되어진 판단임을 인정합니다.
3의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 생각
그러나 이것도 피해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역시나 역차별일수 있다는 생각은 제가 동의하겠습니다.
표면적으로 들어난 빈도만으로 판단 되어진 판단임을 인정합니다.
350
2022-03-30 20:45:31
0
끝에 등등 하는 얘기는 우리들 스스로도 남자니깐 하는 성차별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채득하며 살았단 의미의 얘기였습니다.
우리들 스스로도 자신을 차별했다는 의미
우리들 스스로도 자신을 차별했다는 의미
349
2022-03-30 20:08:49
2
1.페미니즘은 그자체로 하나입니다. 매체에서 난리친 그들도 페미니즘이긴 합니다만 굳이 구분하자면
따로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구분한답니다.
2.그 개선의 운동이 여권신장 사람은 누구나 평등한 기회와 권리가 있다.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3.남성 성추행은 남성 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에 눈에 뛰지도 않았을 뿐더러 남성들 스스로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최근 페미니즘과 20~30대들 중심으로 급 관심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끼리도 농담삼아 한번씩했던말
남자새끼가XXXX 난 남자니까 XXX 등등
따로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구분한답니다.
2.그 개선의 운동이 여권신장 사람은 누구나 평등한 기회와 권리가 있다.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3.남성 성추행은 남성 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에 눈에 뛰지도 않았을 뿐더러 남성들 스스로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최근 페미니즘과 20~30대들 중심으로 급 관심이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끼리도 농담삼아 한번씩했던말
남자새끼가XXXX 난 남자니까 XXX 등등
348
2022-03-30 19:02:49
2
급하게 쓰다보니 빠졌네요. 동등한 기회와 대우가 빠졌네요.
347
2022-03-30 18:59:13
4
그 특정이란 말이 잘못 된 겁니다.
특정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 윗 세대부터 모든 여성들은 그렇게 성희롱 성추행의 대상이였어요.
주변에 한번 여쭤보세요. 아마 대부분 경험이 있을겁니다.
일부 극단적 페미 돈미들 때문에 악마화가 된거구요.
일베에서 여자 즉 페미를 조롱하던걸 미러링 하다 또 악마화가 된거구요.
일베에 대한 미러링이 결국 모든 남자를 향한 비난으로 해석하고 오해하게된 배경입니다.
특정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 윗 세대부터 모든 여성들은 그렇게 성희롱 성추행의 대상이였어요.
주변에 한번 여쭤보세요. 아마 대부분 경험이 있을겁니다.
일부 극단적 페미 돈미들 때문에 악마화가 된거구요.
일베에서 여자 즉 페미를 조롱하던걸 미러링 하다 또 악마화가 된거구요.
일베에 대한 미러링이 결국 모든 남자를 향한 비난으로 해석하고 오해하게된 배경입니다.
343
2022-03-27 20:21:22
13
https://www.mbn.co.kr/news/politics/4726351
인수위발 기사 아묻따 믿지는 마시길~
인수위발 기사 아묻따 믿지는 마시길~
342
2022-03-26 21:18:03
7
같은 생각이고, 더더욱 지켜야 될 사람입니다.
341
2022-03-26 20:57:57
19
말주변이 없어서 박지현 비대위원장 깐글이 올라오길래 왜 박위원장이
왜 그렇게 지지를 받는지 알길바라면서 올림
왜 그렇게 지지를 받는지 알길바라면서 올림
340
2022-03-26 20:43:25
1
제말이 입니다.
언제까지 또 내부총질하면서 반성하고 수구리고 협치니머니
ㅈㄹ 말고 우리해야될 일만 하고 저 ㅅㅋ들 하는것처럼 좀 뻔뻔해질필요가 있습니다.
무슨반성이야. 아니면 아닌거 밝히고 이상한거면 물어 뜯으야져
언제까지 또 내부총질하면서 반성하고 수구리고 협치니머니
ㅈㄹ 말고 우리해야될 일만 하고 저 ㅅㅋ들 하는것처럼 좀 뻔뻔해질필요가 있습니다.
무슨반성이야. 아니면 아닌거 밝히고 이상한거면 물어 뜯으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