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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만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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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15-08-28 17:08: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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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에서 진정한 고문관은 이승영 일병...
13 2015-07-05 09:45: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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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색은 방에 빛이 잘들어와일 어울릴것 같아요. 빛이 잘들어 오는지도 확인이 필요할것으로 사료되옵니다..
12 2015-07-02 00:25:07 0
저층 아파트에서 여자혼자 살때 조심? 이나.. 방범 기구가 있을까요? [새창]
2015/06/19 11:50:51
혹시 자택이시고 오래 거주하실 상황이라면 고x려 방범창을 검색해보세요. 일반 방충망처럼 생겼는데 칼이나 성인 남성이 발로 차도 뜯어짐이 없을만큼 튼튼한 제품입니다. 저희집은 창턱이 낮아 딸아이가 위험해서 한단계 낮은 제품으로 설치했는데도 엄청 튼튼하더라구요. 단점이라면 금액이 ㅎㄷㄷㄷ. 제품명은 (백제 신라 고x려)입니다.
11 2015-07-02 00:01: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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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유리만 붙여대서 냉장고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윗분들 말씀처럼 분무기에 물이랑 퐁퐁 넣고 시트지 붙일곳에 엄청 뿌리고 붙입니다.. 금손이 아닌 관계로 한번에 딱 위치 잡기가 쉽지 않아서요. 일단 충분히 분사해놓은 상태면 잘못 붙여서 떼어낼때 쉽게 떼고 다시 붙일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위치가 제대로 붙여졌다 싶음 신용카드같은걸로 슥슥 밀면 물기만 쏙 빠지면서 기포도 없어집니다~~
10 2015-07-01 23:46:02 0
(본삭금)에폭시 바닥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7/01 19:51:00
투명에폭시는 저두 비추입니다. 일단 바닥 수평이 생명이예요. 그리고 내부 바닥 상태에 따라 색상이 누렇게 뜨기도 하는데 그 상황 오면 관리 자체가 돈들어가는 일 투성입니다.
9 2015-07-01 23:38:18 0
이사한 집 벽이 개판이에요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1 16:25:25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ㅋ;; 저두 최근에 이사하고 곰팡이노이로제가 걸린탓에 입주전에 확실히 처리하고 들어갈려구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석고보드는 돈이 너무들어 포기하고 단열초배지를 붙이고 도배를 했는데 그나마 나은것 같아요. 방산시장이 다들 아시듯 저렴한곳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8 2015-07-01 23:27:32 0
이사한 집 벽이 개판이에요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1 16:25:25
추가로 저 단열재 붙인 곳을 보면 옷장(장농)을 뒀다 뒷면이 전부 곰팡이가 퍼져서 저 부분만 붙여놓은거 같아요..
7 2015-07-01 23:23:41 0
이사한 집 벽이 개판이에요ㅠㅠ도와주세요... [새창]
2015/06/21 16:25:25
전에 살던 집이 생각납니다.. 샷시가 오래되어 춥고 소음차단이 전혀되지않아 요즘 나오는 흰색pvc샷시로 교체 했었는데 그해 겨울 지옥을 맛봤습니다;; 방음 확실하고 단열 확실한데 결로가 대박 생기더군요..그냥 유리창에 물이 주룩주룩 수건을 대놓고 자야할정도로.. 그러고 몇달 지나니 곰팡이가 여기저기..하앍 그래서 최후로 선택한게 작성자님 벽에 붙어있는 단열잰가 뭔가였어요..(제품명 기억이 가물;;) 여튼 저건 백프로 곰팡이 때문일테고 곰팡이 박멸하고자 온갖것은 다 찾아봤는데 최종결론은 단열공사 뿐이더라구요.. 계약까지 진행되신거면 어쩔수 없으실테니 다음 재계약은 꼭 하지마시고..
일단 제기억으로 저 단열재 표면이 좀 비닐재질 같지않던가요? 그게 맞다면 그위에 도배는 의미가 없을것 같고.. 울퉁불퉁 하더라도 도색작업 하시는게 가장 나을꺼 같아요. 그리고 가구나 큰 그림을 배치해서 시선을 분배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6 2015-06-24 17:03:12 0/8
테일러 스위프트가 애플에 보낸 편지.JPG [새창]
2015/06/24 15:23:16
첫댓.. 인성, 미모.. 테일러가 갖지 못한건. 아직 절 갖지 못했네요.
5 2015-06-18 14:51:08 0
원래 진지해야 웃긴거잖아요ㅋㅋㅋㅋ [새창]
2015/06/18 04:59:32
미친년 동화책 쳐 읽는 것부터 연습해라..
4 2015-06-18 01:07:02 2
결혼 3년차 남편입니다. 제 인생 다 깠습니다ㅠㅠ(카톡캡쳐있음) [새창]
2015/06/17 14:19:21
하아.. 답답하네요.. 수많은 댓글들이 해결방안도 잘 내드렸을테니 더 긴글은 필요 없다 느껴지구요. 자는 와이프 깨워 가계부 물어보니 저희집도 최근들어 적자상황이였네요. 뭐든 더 잘해야겠단 생각뿐입니다. 이쁜 내 아이와 고마운 와이프를 위해서요.
작성자분께서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삼자 입장은 들어보지도 않고 이혼해라마라 함부로 말하시는 분들은 본인 상황이라 생각하시고 댓글 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3 2015-06-09 22:21:35 0
한국인의 밥상 좋아하는분 안 계신가요 [새창]
2015/04/16 20:07:39
저와 와이프는 열혈 시청자예요.ㅎㅎ
2 2015-06-09 20:43:08 0
[익명]6년동안 못한거 이번두달동안 했어요 [새창]
2015/06/09 17:28:32
축하드립니다..
1 2015-06-07 16:56:57 1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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