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8
2018-08-17 00:07:59
1
아니, 그냥
가난한 부모가 애 다섯 쯤 낳은 후에 방송에 나와 질질 짜면서 형편 어렵다 도와달라 이러면
진짜 저럴 거 왜 낳았어요? 라는 말이 방송 보면서 혼자 나오긴 합니다.
시장바닥 방 한칸짜리에 살면서 애는 넷, 아버지는 시장택배, 엄마는 전단지 돌리기 하면서 사는데
그 방한칸 짜리 월세도 못 내서 보증금 다 까먹고 쫓겨나가야 할 판이고,
초등학교 4학년짜리 여자아이가 맏이인데
연탄 갈고, 라면 끓여 동생들 먹이고...................... 아 진짜 욕나오던데요.
주변에 그런 가족 있지만, 남의 가족에게 민폐 안 끼치고, 방송 나와 후원금 징징거리지 않으면
누구도 욕할 자격 없어요.
가난한 부모가 애 다섯 쯤 낳은 후에 방송에 나와 질질 짜면서 형편 어렵다 도와달라 이러면
진짜 저럴 거 왜 낳았어요? 라는 말이 방송 보면서 혼자 나오긴 합니다.
시장바닥 방 한칸짜리에 살면서 애는 넷, 아버지는 시장택배, 엄마는 전단지 돌리기 하면서 사는데
그 방한칸 짜리 월세도 못 내서 보증금 다 까먹고 쫓겨나가야 할 판이고,
초등학교 4학년짜리 여자아이가 맏이인데
연탄 갈고, 라면 끓여 동생들 먹이고...................... 아 진짜 욕나오던데요.
주변에 그런 가족 있지만, 남의 가족에게 민폐 안 끼치고, 방송 나와 후원금 징징거리지 않으면
누구도 욕할 자격 없어요.
5567
2018-08-17 00:03:42
2
님 논리대로 어떠한 상황에서 아이를 죽일거냐 선택시키고,
죽인다고 하면 그게 베토벤이었다........이런 논리인데,
그런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가 몽땅 베토벤인 것도 아니고,
그런 논리대로 상대를 기만하자면
어떠어떠한 상황, 아주 좋은 상황에서 임신한 아이 죽일 거냐 살릴 거냐 했을 때
당연히 살린다고 하면
'당신은 히틀러를 태어나게 했습니다'
이런 식의 논리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죽인다고 하면 그게 베토벤이었다........이런 논리인데,
그런 상황에서 태어난 아이가 몽땅 베토벤인 것도 아니고,
그런 논리대로 상대를 기만하자면
어떠어떠한 상황, 아주 좋은 상황에서 임신한 아이 죽일 거냐 살릴 거냐 했을 때
당연히 살린다고 하면
'당신은 히틀러를 태어나게 했습니다'
이런 식의 논리도 가능하다는 겁니다.
5565
2018-08-15 20:02:08
27
그렇게 따지면 낙태 안 해서
히틀러도 태어났고
이승만도 태어났습니다.
히틀러도 태어났고
이승만도 태어났습니다.
5564
2018-08-15 04:04:42
5
조부님이 그렇게 바로 있게 하시려던 조국을 왜 그 후손인 아유타야님은...
5561
2018-08-14 08:55:07
1
이종걸류네....
5558
2018-08-13 22:21:56
1
아뇨. 그러면 안남시가 이익이 없죠.
안남시가 100억원 상품권을 풀어요.
그럼 시민이 그걸 상품권 깡업자에게 가서 70억에 팔죠.
그리고 깡업자는 70억에 산 걸 100억에 안남시에 파는 겁니다.
근데 그 깡업자가..............안남시와 연결이 되었을까요 아닐까요.
안남시가 100억원 상품권을 풀어요.
그럼 시민이 그걸 상품권 깡업자에게 가서 70억에 팔죠.
그리고 깡업자는 70억에 산 걸 100억에 안남시에 파는 겁니다.
근데 그 깡업자가..............안남시와 연결이 되었을까요 아닐까요.
5557
2018-08-13 22:11:21
2
근데 짤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른이름으로저장
5556
2018-08-13 22:11:03
2
음란사이트 운운하는 넘들, 미성년자 아이돌 여자애들 짧게 입고 나오는 거 보고 헉헉거리는 년놈들일 겁니다.
5554
2018-08-13 22:05:16
4
혹시..................오징어 몰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