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목숨 걸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때 후원금 엄청 걷은 거 다 아는데.

5807 2018-10-01 21:35:20 10

노벨평화상 주인공, '문재인과 김정은' 유력? 가능성은? [새창]

메모털님, 뭐하세요?

5806 2018-10-01 21:34:14 5

박 정부 땐 '통일 대박' 띄우더니..정권 바뀌자 "퍼주기"? [새창]

메모님께서 어쩐 일로 털향기를 안 풍기시나.

5805 2018-10-01 21:13:23 2

[뻘테러] 뷰게분들의 통장을 위한 사진 투척 [새창]

홀리데이 에디션판으로 다시 한 번 작업해봐야겠네요. ^^

5804 2018-10-01 20:21:02 1

[새창]

김연아 아버지의 긴 팔다리........................유전의 힘이란..... --;;

5803 2018-10-01 20:16:57 0

댕댕이한테 약 먹이는 유용한 방법 [새창]

소리 지르며 바닥에 떨어뜨리고 접근 못하게 막고 못 먹게 하면 알아서 먹음.

5802 2018-10-01 20:07:57 0

지상파 방송3사에서 국군의날 생중계 싸이 대박~ [새창]

바랄 걸 바라세요. 딴털충들에게.

5801 2018-10-01 20:06:14 15/21

보는 사람 다 울었다던 골든벨.jpg [새창]

메갈워마드 페미니스트들아. 저게 여혐 시절이다. 진짜....

나도 대학 갈 때 주변 사람들이 우리 부모님 욕 많이 했다.
돈이 들더라도 아들을 어떻게 해서든 대학을 보냈어야지
공부만 잘 한다고 딸을 덜커덕 대학 보내면 나중에 남 좋은 일만 시킨다고..........

...... 여성인권 운운하지 말고 여성부는 다음 사업을 시행하라!

1. 시골에서 중학 졸업 이하 학력인 노인에 대한 검정고시 지원
2. 우리나라 여성노인들 중 성명이 비정상인 분들에 대한 개명신청 지원

5800 2018-10-01 18:03:34 6

국군 전사자 유해 모신 수송기에 경례하는 호위 공군들.GIF [새창]

겨땀을 많이 흘리시는 분이시군요.
몸이 허하신 듯.............ㅋㅋㅋㅋ

5799 2018-10-01 16:06:06 14

황교익 비난받아 마땅하다. [새창]

황교익이 일제시대를 알다뇨. 걔는 그거 알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에요.
1962년생입니다. 지금 끽해야 57세? 일제시대는커녕 육이오도 모르는 나이에요.
교토에서 반찬장사했다는 할머니로부터 아마 일본 좋은 나라 한국 후지고 나쁜 나라
이런 식의 이야기를 들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서 외식 맛이 이상했다는 이야기를 보니 일본 음식에 세뇌된 상태에서
한국음식을 먹고 '맛이 후지고 나쁘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거죠.
이미 황교익 머리 속에는
일본문화 우수 한국문화 열등
일본음식 명품 한국음식 쓰레기
딱 이렇게 조상으로부터 세뇌된 겁니다.

5798 2018-10-01 14:58:10 46

황교익 팩트로 두들겨 패고 계시는 의병연구 1인자 이태룡 선생님 [새창]

단맛에 대해서도.............하이고... 진짜 말이 안 나오는 게 황씨죠.

5797 2018-10-01 02:48:45 7

김정은, 北 주민에게 깍듯한 인사..문재인 대통령 영향? [새창]

내비두세요. 개가 뭐를 끊지....

5796 2018-10-01 02:47:17 18

황교익의 어린시절과 일뽕발언 인터뷰 [새창]

몇몇 사람들이 의아함을 표시하더군요.
그 당시 '일본 교토'에서 한국인이 반찬가게를 하는 게 가능했는가 하는 점을요.

5795 2018-10-01 02:46:10 1

더민주 전국위원장 후보님들입니다. 10월 7일~8일 투표날입니다^^ [새창]

빽케련이라.............

5794 2018-09-28 20:17:30 10

황교익이 백종원에 열폭하는 이유 [새창]

메모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