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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文蜜吾兒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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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3 2018-09-12 17:13:21 12
거 빈댓글인지 뭔지 좀 달지마세요. 비겁하게 뭡니까? [새창]
2018/09/12 17:09:51
빈대가 빈댓글 다는 게 정상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빈대니까.
5732 2018-09-11 17:43:51 43
중국 구멍가게 상황.gif [새창]
2018/09/11 16:57:32
위조지폐 때문에 그렇다네요
5731 2018-09-11 00:24:51 0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2018/09/10 14:15:18
그 큰 적폐를 못 털어내게 하고 있는 게 뚱털교신자와 교주입니다.
5730 2018-09-11 00:22:29 20
성우들이 말하는 더빙의 필요성 [새창]
2018/09/11 00:09:37
외국은 외화를 극장에서 개봉할 때도 더빙을 해 줍니다.
우리나라도 외화 더빙 개봉 의무화했으면 좋겠어요.
5729 2018-09-10 15:15:23 5
이니 소속사에 올라온 사진들...!! [새창]
2018/09/10 14:50:26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
문대통령 소속사는 딴지가 아님.
5728 2018-09-10 15:11:33 2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2018/09/10 14:15:18
저 위의 댓글 이미지가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부터 알려주세요.
5727 2018-09-10 15:10:48 1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2018/09/10 14:15:18
내용이 거짓인가요?
5726 2018-09-10 14:42:10 1
윤서인이 직접밝힌..대학시절..jpg [새창]
2018/09/09 13:45:43
사회생활 오래 하시면 의외로 많이 봅니다.
남녀불문하고 거의 회사마다 하나씩 있는 느낌.
5725 2018-09-10 14:33:00 10
김어준 비난에 대한 반론(재업) [새창]
2018/09/10 14:15:18
왼쪽이 중년여인으로 보이면 눈깔이 삔 거죠.
5724 2018-09-10 00:03:20 29
윤서인이 직접밝힌..대학시절..jpg [새창]
2018/09/09 13:45:43
네. 딱 저렇게 생김. 이름 이니셜은 KMJ.
어머니랑 단둘이 살아서 돈이 없다고 공기밥 시켜서 다른 사람 시킨 거 쳐묵쳐묵하더니만
어느날은 안경 맞춘다고 늦게 온다고 하더니 회사가 숙대쪽인데 강남 현대백화점 가서 그 당시 알바한달급여 넘는 100만원짜리 안경 맞추고 오더라구요.
윤서인 볼 때마다 기분이 그랫던 게 MJ라고 우리가 부르던 그 여직원하고 똑같이 생김.
5723 2018-09-09 16:18:35 3
뚱털교 신자를 검은색으로 메모했더니 게시판이 거무스름하네 [새창]
2018/09/09 13:59:05
논쟁은 정싱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 vs 사람으로 하는 겁니다.
5722 2018-09-09 14:07:39 186
윤서인이 직접밝힌..대학시절..jpg [새창]
2018/09/09 13:45:43
어째 저렇게 생긴 애들은 하는 짓이 다 똑같냐.
예전 회사에 있던 여직원이 저렇게 생긴 애였는데, 다같이 점심에 밥 시켜먹을 때 자기는 공기밥만 하나 시켜달래요.
그래서 아, 집에서 반찬 싸왔나보다 했더니 웬걸? 밥 먹는 데 덤벼서 지 공기밥 퍼먹으며 다른 사람 반찬 진짜 엄청 먹는 거에요.
그러더니 나중에 밥값은 공기밥 값만 딱 내고 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에 밥 시킬 때 '다 같이 먹으니까 여러 가지 시키고 돈 똑같이 나눠 내자'고 제안했죠.
그래봤자 1인당 5천원 정도.
제가 5천원 걷으러 다니니까 그 친구가 또 자기는 공기밥만 먹을 거라 공기밥값만 내겠대요.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밥 도착하자 공기밥 하나 가지고 가서 그 친구 책상에 놔 줬어요.
그러자 그거 가지고 가서 같이 먹을 거라고 하기에
그럼 음식 하나 추가 시킨다고 돈 내라고 했더니 자기는 공기밥만 먹는다네요.
그래서 공기밥만 먹을 거면 여기서 혼자 먹으라고,
왜 다들 돈 내고 같이 시켜먹는 반찬이나 찌개 너도 먹으면서 돈은 안 내냐고 직접 면박 줬죠.
그러자 화내면서 나가버리더니 그 다음부터는 나가서 사먹더라구요.
그 인간이 딱 저렇게 생김.
5721 2018-09-09 14:03:09 10
뚱털교 신자를 검은색으로 메모했더니 게시판이 거무스름하네 [새창]
2018/09/09 13:59:05
하긴 알록달록하게 하면 어지럽겠네요.
어둠의 자식들스럽게 거무스름하게 해 주는 게 맞겠네요.
5720 2018-09-08 10:26:07 71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새창]
2018/09/08 10:23:03
인성, 지성, 감성 테스트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이 되어야만
결혼하고 아이 낳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5719 2018-09-08 10:23:51 3
달님에게 뭔가가 있다. [새창]
2018/09/08 10:13:32
빈대가 사람 말을 알아들으면 빈대가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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