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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19: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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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샘에 따르면 몰래카메라 사건 가해자와 강간미수를 저지른 C씨는 해고 처리된 상황이다. B씨는 현재 지방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이투데이:http://m.etoday.co.kr/view.php?idxno=1558306&ref=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D%2595%259C%25EC%2583%2598%2B%25EC%25A7%2595%25EC%2597%25AD%26where%3Dm%26sm%3Dmtp_hty#cb#csidx0e386ff9d65144bb07fe89cf2ead941
적어도 두건은 사실인데요
가해자들 비판할 이유가 충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