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뜬금없네요

990 2017-06-02 13:01:21 6

여유로운 김상조 후보 vs. 문자 확인하느라 바쁜 야당 의원 [새창]

고길동 보살설.

989 2017-06-02 13:00:17 14

[새창]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른다.
자식을 못알아 본다는것만큼 가슴아픈것이 없다.

988 2017-06-02 12:27:44 0

토익점수1점차로 특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미국에 돈내고 보는 시험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3BhEgq7ZZNg

987 2017-06-02 12:24:40 11

문재인 대통령 서울요양원서 간담회 "치매, 국가가 책임질 일"(사진추가) [새창]

박철민씨 배우 정말 존경합니다
어머님이 치매 이신거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데
이니랑 같이 있으니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986 2017-06-02 12:23:20 14

펌) 김상조교수 10여년전 삼성 경호원에게 멱살잡혀 질질 끌려가던 순간 [새창]

985 2017-06-02 10:35:16 1

대선 이틀전 강원도에 산불 났을 때와 오늘 안철수의 오락가락 행보 [새창]

저는 갈수도 있고 안갈수도 있습니다.

984 2017-06-01 23:49:15 9

노약자석에 앉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병살 치고 9회말 2아웃 만루홈런

983 2017-06-01 23:42:14 15

손석희 6대 의혹 [새창]

지금까지 언론이 한 생각하면 아직 멀엇음

982 2017-06-01 23:41:38 17

손석희 6대 의혹 [새창]

아낰ㅋㅋㅋㅋ 지금 까지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한짓 생각하면 세발에 피

981 2017-06-01 23:15:04 5

"정도껏 하자" "자중하자" 프레임 시전하시는 분들 [새창]

한국에서 제일 듣기 싫은말 나댄다 자중하자 좀 적당히 해라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성격이 있는데 뭔 자중
우리가 그렇게 노무현 전 대통령 허무하게 보낸후에 얼마나 울었는데

980 2017-06-01 19:22:56 4

정말 우리 이니를 지켜야할 시간이 오고 있을지도.. [새창]

반발하는자가 범인이다.

979 2017-06-01 18:56:17 7

오늘자 이낙연-이언주 만남.gif [새창]

978 2017-06-01 17:31:47 37

간호사, 조기이직의 원인 [새창]

친구가 간호사인데 진상고객들도 힘들지만 내부의 서열도 힘들다고 안이나 밖이나 다힘들어 하소연 하더군요.

977 2017-06-01 17:30:51 0

[웃대펌] 이 글은 99% 확률로 수박사진입니다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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