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5
2017-08-29 16:22:30
9
크..맛있었어요
돈까스를 먹고 기름진 입안을 시원한 냉모밀으로 뇸뇸
다먹고나서 샐러드까지 아삭아삭 먹어치우면 배부름!
1742
2017-08-29 15:52:53
11
냉모밀정식이에요
돈까스가 진짜 손바닥만해서
맘에 드는군요...(｀･ω･´)b
그럼 뇸뇸해보겠습니다!
1740
2017-08-29 11:39:18
8
아들이 눈치도 없고 예의도 없..
아니 저혼자 쏠랑 들어가나;;;
잠시 따뜻한 카페라도 데려가서 동네구경시켜드리거나 아니면 양해구하고 (집정리가 아직..) 같이 들어가는게 맞는거지 남도 아니고 본인 부모님을 저렇게..??
며느리가 거기다대고 왜일찍왔느냐 문전박대하면 개념이 없는거고요
어휴 눈치 좀.
아니 저혼자 쏠랑 들어가나;;;
잠시 따뜻한 카페라도 데려가서 동네구경시켜드리거나 아니면 양해구하고 (집정리가 아직..) 같이 들어가는게 맞는거지 남도 아니고 본인 부모님을 저렇게..??
며느리가 거기다대고 왜일찍왔느냐 문전박대하면 개념이 없는거고요
어휴 눈치 좀.
1739
2017-08-29 01:30:14
2
보낸지 한 3년 되었는데..
새식구 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떠난 멍뭉이 생각은 종종 나지요..
새식구 있으면 좋겠다 생각은 합니다.
그래도 떠난 멍뭉이 생각은 종종 나지요..
1737
2017-08-28 23:59:20
35
며느리 뒤에서 흉보는 시아버지.
그걸 또 고대로 전하는 눈치없음에, 고부갈등 사이에서 존재감 없는 남편.
가족행사에 여친데려와서 시집살이 예고하는 도련님.
본인 아들이 집안일하는건 안타깝고 며느리가 다해야된다고, 남녀가 평등하냐는 시어머니.
...
며느리의 싸가지없음을 탓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글쎄요 걍 순종하다간 혼자만 속터져 죽을거같은데요;;
그걸 또 고대로 전하는 눈치없음에, 고부갈등 사이에서 존재감 없는 남편.
가족행사에 여친데려와서 시집살이 예고하는 도련님.
본인 아들이 집안일하는건 안타깝고 며느리가 다해야된다고, 남녀가 평등하냐는 시어머니.
...
며느리의 싸가지없음을 탓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글쎄요 걍 순종하다간 혼자만 속터져 죽을거같은데요;;
1736
2017-08-28 22:48:15
0
맥크리시점으로보니까 진짜 암살각 ㅋㅋㅋㅋ 유툽가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1734
2017-08-28 22:14:05
120
본문을 심각하게 보고 내려온거같은데 댓글보고 아무것도 생각안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께 죄송한데 웃음터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께 죄송한데 웃음터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1
2017-08-28 07:18:44
0
예를들면 "ㅆ/ㅂ/년이" 라는 말은 뭐랄까 여자라고 쓰는게 아니고 걍 그자체로 욕설처럼 쓴다는 느낌? 남자라고 ~놈 하는게 아니고 걍 쓰더라고요ㄷㄷ
근데 또 여자한텐 ~놈하지않구 ~년을 칼같이 지키던.. 주변에서 그렇게 쓰는경우들을 종종 봤어요.
근데 또 여자한텐 ~놈하지않구 ~년을 칼같이 지키던.. 주변에서 그렇게 쓰는경우들을 종종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