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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 2022-10-18 19:11:31 0
제사를 간단하게 지내고 싶다는 젊은층 [새창]
2022/10/08 10:02:00
무조건 과거 하던대로 따라하는게 전통을 지키는건 아니죠. 시대에 맞게 변해가는 과정도 전통이라고 봅니다. 농악놀이가 사물놀이로 변해갔다고 사물놀이가 전통에 반한다라고 할수 없는거랑 같죠.
3518 2022-10-16 16:52:06 1
직종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 신분제 고착 [새창]
2022/10/15 12:07:19
직종별 물가도 차등적용하나?
3517 2022-10-13 11:06:47 2
일본 무비자 첫날 인천공항 [새창]
2022/10/12 14:11:19
에휴~
3516 2022-10-03 12:17:36 0
경리 갈구던 대리 [새창]
2022/10/01 21:49:10
무슨 시트콤 에피소드 같은 내용이네
3515 2022-09-22 15:31:37 1
90년대에 상상한 미래모습.jpg [새창]
2022/09/15 14:41:03
유턴버튼 옆에있어서 실수로 많이들 누르죠
3514 2022-09-21 23:42:40 2
[새창]
화질 열화된것좀 봐요
3513 2022-09-19 19:14:16 1
끔찍했던 흑인 린치문화 [새창]
2022/09/18 23:54:52
영국에서 잡힌 범죄자 및 아일리쉬들 역시나 호주로 보내질때 우리가 익히 들었던 흑인들 배 바닥에 포게놓듯이 그렇게 초반에는 많이 노계 배송업체에 의해서 보내졌습니다. 초반엔 죽던 말던 배송건으로 돈을 받아서 최대한 우겨넣었는데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생존자 머릿수대로 금액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호주로 들어온 범죄자 아일리쉬들이 미국으로도 많이 팔려갔다고 합니다.
3512 2022-09-04 07:20:20 7
못생긴 여자의 신세한탄.jpg [새창]
2022/09/03 10:45:13
동호회니 모임이니 이런데도 안된다잖아요. 저분에겐 어플이 last resort 인거죠.
3511 2022-08-27 18:48:59 0
호주에서 세금을 내면 일어나는 일 [새창]
2022/08/26 23:48:04
작년 회계년도 1년간 소득이 만불 정도셨나 봅니다
3510 2022-07-13 21:40:00 2
여친 성욕이 너무 강합니다 [새창]
2022/07/12 15:14:01
1 안익혀서 먹고 위장에서 sous vide 되는 원리죠
3509 2022-06-26 23:10:03 0
누가 섭외했는지 완전 궁금한 생활의 달인 [새창]
2022/06/25 12:13:29
될때까지 찍은다음 편집은 한번에 성공한것처럼 조작. 아는 동생네 아버님 업체에도 왔었는데 불량품 잡아내는거 기계가 자동으로 해줌에도 꼭 불량품 골라내는 달인인것 처럼 방송국 놈들이 시켜서 3일만에 성공했는데 방송엔 "단번에 성공!" 이렇게 방송나갔더군요.
3508 2022-06-26 13:21:38 8
1989년 전교조 교사 식별법 공문 [새창]
2022/06/25 22:46:33
엄마가 촌지받은거 모은돈으로 자기 집 사줬다고 자랑하던 친구놈 생각나네요. 냉장고며 세탁기며 티비며 쇼파며 게임기며 컴퓨터 모두 전부 엄마가 촌지받을걸로 샀다고도 자랑하고 했죠 ㅋㅋㅋ.
3507 2022-06-19 11:13:00 0
한국인이 해외에 나가면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인간 [새창]
2022/06/18 11:34:47
언어장벽이 없으니 사기치기 쉬워서 그런거죠
3506 2022-06-19 11:12:21 0
한국인이 해외에 나가면 가장 조심해야 하는 인간 [새창]
2022/06/18 11:34:47
겉으론 웃으면서 뒤에선 사기치고 험담하고.
3505 2022-06-11 23:02:15 0
2만 여명의 할리 라이더가 모인 이유 [새창]
2022/06/11 09:44:33
할리 안타보셨구나... 방귀끼면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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