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ㅂㅅ같은 해결법 [새창]

예약 취소 수수료까지 내야되는 바쁜 병원이야 다른 환자로 구멍난 예약 채워지는건 금방인데 개인이 운영하는 팬션에서 한걸 가지고 자랑이라고 댓글 쓰는건 좀 그렇네요.

3373 2021-04-07 10:08:30 0

영화 VS 현실 [새창]

영화적으로 줄인게 30초인데 실제는 더 오래걸린다는 얘기죠

3372 2021-04-04 19:51:44 1

신입이 하루 일한후 출근을 안한다 [새창]

가공공장의 원재료인듯 싶네요.

3371 2021-04-03 22:27:19 0

교사에게 일침날린 초등학생 [새창]

선생이 오세훈 타잎인가 봅니다. 한국 청년들 동남아가서 어쩌구 발언이랑 비슷해 보이네요.

3370 2021-04-03 15:48:23 0

방호복 입은 간호사들이 서로 알아보는 법 .jpg [새창]

그 할아버지를 한심한듯 바라보는 왼쪽 침상의 또 다른 할아버지

3369 2021-03-25 20:43:07 74

헐..대통령에게 주사한 간호사 양심고백했네요 ㄷㄷ [새창]

청와대가 아니라 아방궁이었구만?

3368 2021-03-23 13:42:28 0

당근마켓에 올라온 절규 [새창]

프라모델이 취미였는데 내방에 에어스프레이 장비, 미개봉 프라모델 다수 각종 도료, 완성작등 수백가치들 군대있을때 누나가 방 잠깐 쓴다고 장난감이라면서 전부 내다 버린기억이...

3366 2021-03-23 12:51:28 5

진짜 쉬어야 할 때 몸이 보내는 신호 [새창]

영어식 : 지인 이
한국식 : 이지인

3365 2021-03-23 12:47:33 2

'가난하다' 강조하는 애들 손절하는 이유.jpg [새창]

같이 일하는 동료가 한국에서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고 외국 나와서 일하는데 난 집 모기지 갚느라 앞으로 십수년은 더 은행 노예짓 해야되는데 얘는 아버지가 밀리언짜리 집 세채 사주고 하나는 실거주하고 나머지는 랜트 수익 받으라고 하고 돈이랑 상관없이 취미로 일하는거 보고 '야 부럽다' 했는데 나도 찌질이인듯

3364 2021-03-23 12:43:02 5

'가난하다' 강조하는 애들 손절하는 이유.jpg [새창]

야 이 야!

3363 2021-03-21 00:26:33 8

미용사를 울린 손님.jpg [새창]

털갈이면 다행이게?

3362 2021-03-21 00:24:56 4

보수적인 집안의 오누이 [새창]

남자친구가 바이섹슈얼.

3361 2021-03-20 23:11:32 0

미쓰비시 불매운동 제안 시작 [새창]

한국만 없지 다른 나라에는 의외로 좀 있어요. 에어컨, 식기세척기, 건조기 등등 생활가전들이 좀 있죠.

3360 2021-03-19 20:08:13 0

[새창]

부자된 이웃들이 기소 못하게 불러다 조용히 처리한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