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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4 20:41:25
6/8
참다참다 .. 못참아서
사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주변분들께도 좀 시끄러워도
저쪽 테이블 때문에 그러니 좀 이해해줄수 있냐고 일일히 다 찾아가서
물어보고 허락받은뒤
저도 개진상짓 했습니다.
--------------------------본문 발췌----------------------------------------
댓글안쓰고 오늘도 콜로세움을 보고 가는구나 하고 가려고 했는데요.
제 기억이 틀렸나 싶어 확인해 보니 맞네요.
맘충으로 뭐라고 하는 거야 뭐.... 옛날부터 그저 구경만 하던 사람이라 딱히 뭐 없는데요.....
애초에 본문에 주변에 가서 각각 다 허락 맡았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쪽도 딱히 잘한 건 아니네..." , "당신도 벽보고 반성하세요" 기타 등등...
이건 또 뭔 난독인증인가......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는것도 아니고, 버젓이 직접 각 팀들에 가서 양해를 구했다고 언급이 되어있어도
'당신도 별로야' 이건 ..... ? 뭐 무슨 솔로몬이세요?? 허....
저도 비공먹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