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7
2019-02-20 17:28:03
0
윈도7+HDD 일땐 전혀 없던 프리징이...
윈도10+SSD로 업글후 한시간에 한두번꼴로 프리징 생기고 있습니다.
듀얼모니터라, 한쪽 모니터에 디아3 창모드풀화면, 다른 모니터에 인터넷질 하는데...
윈도 자체가 한 5~10초간 정지되버려요. 마우스커서만 움직일뿐 브라우저고 뭐고 안됨.
검색해서 나오는 방법은 다 해봤는데 안없어짐.
32비트 클라이언트 사용으로 빈도가 확실히 "줄어들긴"했는데 없어지진 않음.
개인적으로 블쟈가 윈도10+SSD 환경에 맞는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못하는거 아닌가 싶음.
윈도10+SSD로 업글후 한시간에 한두번꼴로 프리징 생기고 있습니다.
듀얼모니터라, 한쪽 모니터에 디아3 창모드풀화면, 다른 모니터에 인터넷질 하는데...
윈도 자체가 한 5~10초간 정지되버려요. 마우스커서만 움직일뿐 브라우저고 뭐고 안됨.
검색해서 나오는 방법은 다 해봤는데 안없어짐.
32비트 클라이언트 사용으로 빈도가 확실히 "줄어들긴"했는데 없어지진 않음.
개인적으로 블쟈가 윈도10+SSD 환경에 맞는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못하는거 아닌가 싶음.
13166
2019-02-20 17:25:28
0
뭐 강제로 "다양한 캐릭과 세트를 해보세요" 라는 정책같은 느낌.
13165
2019-02-20 17:24:59
0
은근히 캐릭이 사용하는 주력스킬과 세트에 맞는 템은...
드랍도 그렇고 옵션 마부도 그렇고 확률이 일부러 떨어지게 하는 느낌이 있어요.
드랍도 그렇고 옵션 마부도 그렇고 확률이 일부러 떨어지게 하는 느낌이 있어요.
13164
2019-02-20 17: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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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이라기보다 딜레이죠. 그리고 한창 디아2가 극한의 인기를 끌던시절, 아샤2/3가 생기기 전.
그때는 이스트웨스트 모두 딜레이가 없었어요. 아샤나 마찬가지였죠/ 유럽만 약간 딜레이.
그래서 저도 웨스트섭에서 살았는데...
한국인 유저들의 무차별 피케와 시폭깽판이 갈수록 심해지니까 원성이 블쟈를 찔러서...
결국 블쟈에서 아샤2/3 섭을 만들어주고, 한국에서 이스트/웨스트/유럽 접속시 수초의 딜레이가 생기게 해버렸죠.
즉 "늬들이랑 못놀겠다. 늬들끼리 따로 지지고볶고해라" 라는 사실상의 한국인 추방령...
그때는 이스트웨스트 모두 딜레이가 없었어요. 아샤나 마찬가지였죠/ 유럽만 약간 딜레이.
그래서 저도 웨스트섭에서 살았는데...
한국인 유저들의 무차별 피케와 시폭깽판이 갈수록 심해지니까 원성이 블쟈를 찔러서...
결국 블쟈에서 아샤2/3 섭을 만들어주고, 한국에서 이스트/웨스트/유럽 접속시 수초의 딜레이가 생기게 해버렸죠.
즉 "늬들이랑 못놀겠다. 늬들끼리 따로 지지고볶고해라" 라는 사실상의 한국인 추방령...
13162
2019-02-20 13:51:13
0
남의 컴터는 조립해주면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컴맹인건 생각 안하고
[네가 조립해준]게... 라며 탓합니다.
남의 컴터는 견적내주면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모르는건 생각 안하고
[네가 견적내준]게... 라며 탓합니다.
남의 컴터는 추천해주면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해결해볼 생각 안하고
[네가 추천해준]게... 라며 탓합니다.
남의 컴터는 행여라도 사용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탓은 생각 안하고
[네가 쓰고간뒤]에... 라며 탓합니다.
일단 조립 해 주면 [전국 익일/당일 출장 평생 무상 AS맨]으로 전락해서,
그저 뭐 안될때 울궈먹고 부려먹을 희생양, 핑게꺼리, 화풀이 대상이 될 뿐입니다
[네가 조립해준]게... 라며 탓합니다.
남의 컴터는 견적내주면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모르는건 생각 안하고
[네가 견적내준]게... 라며 탓합니다.
남의 컴터는 추천해주면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가 해결해볼 생각 안하고
[네가 추천해준]게... 라며 탓합니다.
남의 컴터는 행여라도 사용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자기탓은 생각 안하고
[네가 쓰고간뒤]에... 라며 탓합니다.
일단 조립 해 주면 [전국 익일/당일 출장 평생 무상 AS맨]으로 전락해서,
그저 뭐 안될때 울궈먹고 부려먹을 희생양, 핑게꺼리, 화풀이 대상이 될 뿐입니다
13160
2019-02-17 23:56:11
6
[로봇] 외에도 [모범경찰]이나 [옴 샹티옴]이던가? 해서 몇개 개봉했었어요
13159
2019-02-17 17:34:08
7
아 글로 쓰다가 몇개 단어 빼먹었네.
장조림고기 익은거 손으로찢기+가위질 한다는거랑, 카레 만들때 물+우유와 더불어 카레가루 넣는거.
글구 빨래 걷을때 이불도 걷는거...
장조림고기 익은거 손으로찢기+가위질 한다는거랑, 카레 만들때 물+우유와 더불어 카레가루 넣는거.
글구 빨래 걷을때 이불도 걷는거...
13158
2019-02-17 15:42:25
37
할거야 많죠.
일단 묵은 빨래 세탁기 돌리고.
세탁기 돌아가는동안 쌓인 설겆이 해치우고.
이불 베란다 난간에 내다가 탁탁 털어서 햇볓 쬐어주고.
집안에 널브러진 물건들 정리하고.
온 집안 가전제품과 찬장, 선반의 먼지 닦고.
세탁기 1차 내다 널고 2차 돌리고.
전자렌지/인덕션을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서 깨끗히 하고. 전자렌지 안을 매직블럭으로 박박 닦고.
온집안 진공청소기 돌리고.
온집안 스팀청소기 물걸레질 하고.
마트가서 고기2근, 마늘, 깐메추리알, 감자, 당근, 양파, 꽈리고추, 표고버섯, 카레가루, 우유, 계란한판 사오고.
잠시 삼각김밥으로 점심 떼우고 세탁기 2차 돌린거 내다 널고.
곰솥에 고기 한근반+찬물 넣어서 핏물빼고.
욕조를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청소하고, 욕실 바닥에 하이타이뿌리고 샤워기로 물 한번 휘~
곰솥에서 고기 꺼내고 씻어 다시 넣고.
메추리알+양파+꽈리고추+표고버섯+물+간장 넣어서 끓임. 곰솥 물 끓으면 약불로.
하이타이 뿌려둔 욕실 바닥을 솔로 박박 문대서 청소하고 바가지로 물 잘 뿌려 잘 씻어둠.
잠시 낮잠.
고기와 기타등등이 잘 익었으면 다른 냄비로 옮겨서 식힘. 다 식으면 냉장고행.
곰솥을 잘 씻고, 식용유 두른후 당근+감자 깍둑썰은것 넣어 중불로 볶음.
당근+감자가 어느정도 익어가면 고기와 양파 투입. 계속 볶음.
마저 익어가면 우유 1리터와 물1리터 넣고 중불로 끓임.
휘저으며 어느정도 걸쭉해지면 불 끄고 식힘. 다 식으면 냉장고행.
이제 편의점에서 혜자도시락과 갓뚜기 컵라면을 사다가 저녁 해결.
그리고 게임하고 빨래 걷어서 잘 개어 정리한후 숙면.
일단 묵은 빨래 세탁기 돌리고.
세탁기 돌아가는동안 쌓인 설겆이 해치우고.
이불 베란다 난간에 내다가 탁탁 털어서 햇볓 쬐어주고.
집안에 널브러진 물건들 정리하고.
온 집안 가전제품과 찬장, 선반의 먼지 닦고.
세탁기 1차 내다 널고 2차 돌리고.
전자렌지/인덕션을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서 깨끗히 하고. 전자렌지 안을 매직블럭으로 박박 닦고.
온집안 진공청소기 돌리고.
온집안 스팀청소기 물걸레질 하고.
마트가서 고기2근, 마늘, 깐메추리알, 감자, 당근, 양파, 꽈리고추, 표고버섯, 카레가루, 우유, 계란한판 사오고.
잠시 삼각김밥으로 점심 떼우고 세탁기 2차 돌린거 내다 널고.
곰솥에 고기 한근반+찬물 넣어서 핏물빼고.
욕조를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청소하고, 욕실 바닥에 하이타이뿌리고 샤워기로 물 한번 휘~
곰솥에서 고기 꺼내고 씻어 다시 넣고.
메추리알+양파+꽈리고추+표고버섯+물+간장 넣어서 끓임. 곰솥 물 끓으면 약불로.
하이타이 뿌려둔 욕실 바닥을 솔로 박박 문대서 청소하고 바가지로 물 잘 뿌려 잘 씻어둠.
잠시 낮잠.
고기와 기타등등이 잘 익었으면 다른 냄비로 옮겨서 식힘. 다 식으면 냉장고행.
곰솥을 잘 씻고, 식용유 두른후 당근+감자 깍둑썰은것 넣어 중불로 볶음.
당근+감자가 어느정도 익어가면 고기와 양파 투입. 계속 볶음.
마저 익어가면 우유 1리터와 물1리터 넣고 중불로 끓임.
휘저으며 어느정도 걸쭉해지면 불 끄고 식힘. 다 식으면 냉장고행.
이제 편의점에서 혜자도시락과 갓뚜기 컵라면을 사다가 저녁 해결.
그리고 게임하고 빨래 걷어서 잘 개어 정리한후 숙면.
13156
2019-02-16 17:46:37
0
꼭 개뿐이 아니라 대부분의 짐승들은 등돌린 상대를 공격하는게 사냥 습성이라...
13155
2019-02-16 17:20:45
52
아역배우가 실제로 자라나 학생 연기하고 실제로 대입 시험치고 실제로 대학가고...
그 실제 성장기가 드라마에 고스란이 반영되었던 드라마
그 실제 성장기가 드라마에 고스란이 반영되었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