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부의 상징.jpg [새창]

그리고 컴터가 300~600만원 했죠

12148 2018-03-30 23:08:37 18

딸기로 장미를 접어보겠어요.gif [새창]

11 It will be done

12145 2018-03-30 23:01:12 0

딸기로 장미를 접어보겠어요.gif [새창]

딸기 품종 특성도 다를테고, 식칼도 보통 예리한게 아닐테죠

12144 2018-03-30 21:32:51 10

서버반영하는날.jpg [새창]

한달후

12143 2018-03-30 20:09:03 73

[새창]

상황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남자가 자기에게 뭔 짓을 못할거라는 확신이 들수록, 여성의 대담함은 기하급수로 올라가죠.
그리고 자신의 행동을 통해 남자(특히 연하일수록)가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는 모습은 세상 개꿀잼 볼거리죠 ㅋ

12141 2018-03-30 16:17:32 15

시원한게 기분이 좋아 [새창]

12140 2018-03-30 16:16:38 17

시원한게 기분이 좋아 [새창]

12139 2018-03-30 16:15:02 9

시원한게 기분이 좋아 [새창]

12138 2018-03-30 13:42:15 21

예의상 최대한 돌려 말하는 이영자 [새창]

안성휴게소... 거기 주유소 기름값이 참 저렴해서 부모님댁 내려갈때 늘 애용함.
수원IC로 진입해서 가는데... 기름이 간당간당해도 기흥 휴게소나 IC진입전에 넣지 않음.

12137 2018-03-30 11:21:59 29

분노조절 잘해.gif [새창]

12136 2018-03-30 02:14:14 0

원룸 [새창]

아마 국공내전이나 2차대전때 방공호나 터널, 지하 대피시설같기도 한데...
뭔가 명확히 뭔지 설명도 없고 서류나 기록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서 국가에서도 이게 뭔지 모름.
어차피 어떤 고대 유적지처럼 고대 물건 발굴되 나오지도 않고 그냥 개미굴마냥 지하에 통로와 방 같은 공간만 가득.
그런 와중에 옆의 대도시에 시골에서 상경한 젊은이들 거주 문제가 심각하니 걍 정부에서 젊은이들이 사용하게 방치한다던...

12135 2018-03-30 02:08:27 21

분노조절 잘해.gif [새창]

뛰쳐나갔던 뒷차 운전자 "......????????? 뭐지???? 어?? 차보라고? 으응... 퍽퍽 아니 근데 이게 뭐..... 어? 어????????"
의혹과 의문과 불가해한 혼돈과 카오스에 말려든 뒷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