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이 형량 약하게 주는건 사이코패스라서 그럼. 왜냐면 그들은 공감을 못해. 반사회적 기질로 돈 많은놈 또는 힘쌘놈이 사고 치는거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럼. 그래서 약자가 사고치면 어디서 약자가 범법이냐 이러면서 형량을 쌔게 주고 저런건 그럴 수 있지 하고 약하게 주는거임. 당한사람이 보니 약자거든 가해자는 잘나가는 집안 자녀인거 같고
윗분 말씀 맞아요. 사업머리는 또 따로죠. 하지만 살아남는자가 결국 승자입니다. 좋아서 하시면 더 전문화 하시고 남의 사업수완도 같이 공부하시고 살아남으세요. 재주는 전문가가 부리고 돈은 사업가가 가져가는건 사실입니다만, 다른거 하셔서 성공하셨을거면 이미 만족할 만큼 돈 버셨을겁니다. 좋아하시는 분야의 전문가로 살아남으면 됩니다. 아무나 하는 수준을 넘어서면 그때 돈벌게 됩니다. 더욱 매진하고 연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