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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9 2022-12-02 20:3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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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다 이제 안내문 볼때마다 생각난다
6838 2022-12-02 00:55: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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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야 더해봐더!
6837 2022-12-01 20:08: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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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로 만든 편지라니 이러면 편지는 개인이 쓰는게 아니라 전문기관에서 주문하고 거기서 바로 글자 각인하고 한판에 얼마씩 결제 했을거고, 그걸 또 굽거나 말려서 갔을테니 며칠 걸릴거고 운송하는데 부서지면 안돼니 전문배송이 이루어졌을거고 생각보다 규모가 컸을거 같음.
6836 2022-12-01 19:53:28 1
의사가 했던 충격적인 말 [새창]
2022/12/01 10:51:21
유전형질입니다. 술 잘 받는 분들은 돌아가실때 까지도 간이 건강하고, 애초에 술담배 안하고 맨날 운동해도 간이 나쁜 사람은 그냥 간경화로 훅 가더라구요.
6835 2022-12-01 16:45:41 0
할머니 이 천 같은건 포장에 왜 넣어요? [새창]
2022/12/01 13:27:10
섭씬가요? 화씬가요?
6834 2022-12-01 16:43:46 20
한국인이 활을 잘쏜다고? 진짜? [새창]
2022/12/01 15:01:42
그건 보부상이나 과거 시험 치러가던 양반들이나 글코
대감님댁 돌쇠는 마당만 쓸면 된다구
6833 2022-11-30 22:46:55 1
동양인 혐오 폭력을 응징하는 또 다른 흑인 [새창]
2022/11/30 15:35:07
멋지다 저런 정의로운 반격
6832 2022-11-30 10:13:58 0
[익명]직장을 사직할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22/11/30 07:03:30
무조건 휴식하세요. 버닝아웃 그거오면 더 힘들어집니다.
저는 제 손으로 회사 프로젝트 성공시키고 순익이 3000억인데 사장은 부자되는데 나는 야근 새벽 2시까지 하고 연봉은 5000에 성과급 2000받았지만 성공한거에 비해 너무 적고 업무량만 늘은거 같아서 우울해지고 죽을거 같았어요. 알고보니 공황장애 증상같은 과호흡에 저도 모르는 정서적 과한 행동을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게 10년전이었는데, 딱 그만두고 잠시 쉬다가 다른 회사 갔어요.
지나고 나서 보니 내가 힘들었던건 다른 회사에서 챙겨주더라구요. 옮긴 회사는 프로젝트는 망해가는 팀으로 입사를 했는데 소득은 더 많이 받고 야근은 어쩌다가 9시 10시까지 하면 되고 마음에 여유도 생겨서 휴양도 자주가고 더 좋아졌어요.
10년이 지났는데 회사에 너무 묶여있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내가 할 일만 잘 해내면 경력직으로 얼마든지 옮길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도 있죠.실제도 그렇고. 파이팅입니다
6831 2022-11-30 09:34:18 0
좀 춥다고 재난인 게 유머 [새창]
2022/11/29 21:24:44
제가 지금 홍콩근처에 있는데 기온이 영상 10도로 떨어진다고 조심하라고 메시지 왔어요. 급격한 기온변화는 경고할 만 한가봅니다. 이전에 상해 출장 갔을때 영상 14도 기온인 늦가을 날씨였는데 갑자기 영상 1도로 떨어져서 동사한 사람이 많아서 뉴스 나고 하는걸 봤었네요.
6830 2022-11-30 09:22:36 0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신박한 마스크 [새창]
2022/11/30 00:04:57
신박한 일본인 마스크
6829 2022-11-30 09:17:31 1
아침은 빵으로..육류를 조금 섞어서 [새창]
2022/11/30 08:20:15
고기와 포장지 사이에 빵있음
6828 2022-11-30 09:16:14 0
아침은 빵으로..육류를 조금 섞어서 [새창]
2022/11/30 08:20:15
비명과 절망의 혈관 제육빵. lev 32 8200kcal.
6827 2022-11-30 07:10:06 0
참치캔 따고 바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1/30 00:07:24
저렇게 말하면 커피도 마찬가지
6826 2022-11-30 06:34:46 0
[익명]살고싶지않아요. 제발.........어떻해요. [새창]
2022/11/29 20:09:46
마음 많이 아플텐데 고생했어요. 하지만 아픈 사연을 좀 더 길게 이야기 해도 괜찮아요.
6825 2022-11-29 22:14:24 0
[익명]살고싶지않아요. 제발.........어떻해요. [새창]
2022/11/29 20:09:46
홀로 있는다는 느낌 쓸모 없다는 느낌 이해해요. 더 하고픈말이 있을켄데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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