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 건망증과 우울증을 앓던 60대 여성의 머리에서 발견된 것 [새창]

오늘 약을 안드셨네

7351 2024-03-11 10:32:00 1

노트북에 블루투스로 듀얼쇼크를 연결 했는데요. [새창]

노트북으로는 게임을 해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약 버벅인다면
블루투스 버전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유선이 버벅일 리는 없고 문제가 있다면 간혹 게임자체의 문제가 있는경우가 있어요.

7350 2024-03-10 00:43:07 0

3분 특별출연해서 악플 3천개 모았다는 전설의 캐릭터 [새창]

박정민 최근 무당역할 하는거 보고 개빵터졌는데

7349 2024-03-10 00:13:59 0

'우즈벡 상대 13골' 여자 U-20 대표팀, 월드컵 진출 확정 [새창]

그러니까 사정몽규퇴

7348 2024-03-09 15:53:01 1

오유가 몰락하고 시게가 저리 된 이유 [새창]

가장큰건 문케어에 발끈한 의대생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과 군게상주 인원들. 그리고 실제 병신 같았던 정치병 환자 및 여론전 벌리던 알바들 덕이 아님?

7347 2024-03-09 15:31:05 2

웃자간 팀장한테 들이박은 막내 후기 [새창]

와 팀장 욕해야겠네 했는데 단지 회사 규율에 너무 익숙했었던 좋은사람이었네

7346 2024-03-09 15:27:40 29

좋아요 380만개 받은 웨딩촬영 [새창]

뭐 사람들이 자꾸 밈으로 결혼하지마 @₩&@!?@& 이런거 올리니까 결혼율도 작살이고 출산율도 작살이고 이럼. 서로 사랑하면 같이 있는게 좋고 사랑의 증표인 아들 둘 보니 혈압은 오르지만 그래도 오래 살아야겠다는 마음가짐이 들어서 운동하고 삶의 책임 감도 생기고 하더라.
만약 내가 결혼하지 않았다면 이 회사에서 지금의 나는 없었을것 같다. 와이프의 내조도 무시하지 못 할만큼이더라.

7345 2024-03-09 15:11:04 2

손님의 충격적인 입장 [새창]

그래서 문 손잡이 부근에는 칼라띠 같은걸로 한번 쳐주는게 좋음. 저렇게 핸폰보면서 헐레벌떡하면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엉

7344 2024-03-09 15:09:29 1

[새창]

더러운 얼라 놈들!

7343 2024-03-07 20:46:26 12

덤프트럭 아재의 친절한 설명 [새창]

와 코끼리다 인사하고 가는게
참 신기해보인다

7342 2024-03-07 09:17:38 2

우리 애가 살이 안쪘던 이유 [새창]

??: 그 일진 개x히에게 복수해야 한다. 주식 애플, 테슬라, 비트코인….

7341 2024-03-03 20:11:52 1

30대의 이모티콘이 신기한 20대 신입사원 [새창]

얼케했지?

7340 2024-03-03 19:28:20 1

소설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 차이 [새창]

11살에 토지랑 노인과 바다를 봤는데 넘 일찍봐서 그냥 그랬음.
연령에 맞는 책읽기도 중요한듯

7339 2024-03-01 09:54:35 2

양궁계에서 카리나 윈터라고 불리는 선수 [새창]

개마이 가릿나? 빈터(38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