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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2017-04-12 07:58:13 0
간호사복이나 교복 사려는데요.. [새창]
2017/04/11 16:49:03
....
319 2017-04-12 07:57:42 0
간호사복이나 교복 사려는데요.. [새창]
2017/04/11 16:49:03
점점.....
318 2017-04-11 15:00:39 0
연애타로 봐드립니다~ 선착순 다섯분!! [새창]
2017/04/11 14:22:41
저는 며칠전 시험을 잘본 상태고 두달뒤 시험도 마저 보려고 하는중이고요. 그분은 두달뒤 시험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마 잘 볼거예요. 그분 고향이 제주도라서 시험이 끝나면 제주도로 가실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는데 아마 그때문에 카드가 그렇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후.. 뭐 그때 가봐야 알 일이겠져!!! 감사합니다! 끝까지 최선 다할게여!
317 2017-04-11 14:42:24 0
연애타로 봐드립니다~ 선착순 다섯분!! [새창]
2017/04/11 14:22:41
저는 31살 여자구요, 상대방은 29살 남자예요. 작년 겨울에 그분이 저에게 먼저 호감을 표시 했었는데 전 그게 호감인줄 몰랐었거든요ㅜㅠ 저도 지금은 호감이 생긴 상태긴 한데, 그분의 맘을 정확히 모르겠어요ㅜㅠㅠ 그분이나 저나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좋은 상황은 아니라서 한달 전부터는 개인적인 연락은 안하고 있어요ㅎㅎ 둘다 진짜 빡세게 공부는 해요 ㅜㅋㅋㅋ 제가 궁금한건 약 두달뒤 시험이 끝난 후 잘 이어질 수 있는지....! 입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316 2017-04-07 00:25:52 0
[새창]
음 전혀 도움이 안되실 수도 있지만
저 또한 그랬던 적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전 사실 서로 상황때문에 어쩔 수 없지 헤어진 경우인데도 속에서 불이 나더라고요.
막 불기둥이 치솟아서 나중엔 저를 삼킬 것 같은 그런 느낌....
입으로 들어가는 모든것은 다시 올라오고
정신도 어딘가 빠져서, 제가 괜찮은지, 혹시 나쁜맘 먹는건 아닌지 제 친구가 하루에 두세번 확인 전화할 정도로 힘들어 했었죠ㅜㅜㅜㅠ

한 일년은 미친1년처럼 살고
그 후에 한 반년??은 보통사람 코스프레 하고 살았는데
어느날 정말 어느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 지금 뭐하는 거지.....?

스스로 저를 학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제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들었어요.

그리곤 이름을 바꿨어요.
그 당시 제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몸부림 같은거였어요.
그 남자가 부르던 이름,
약 2년간 스스로를 학대한 나,
새로운 인생을 바라는 나.

이 모든게 어우려져서
그냥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개명을 했는데
상당히.... 괜찮더라고요...ㅜㅠ

물론 작성자님께서 아예 고려할 수 없는 영역일 수도 있어서 맨 처음에 도움 안될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어요ㅜㅜㅜㅠ

여러가지의 선택지 중에 뭘 선택하실지는 모르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해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져요...!
힘내세요^^
315 2017-04-05 12:13:38 1
[새창]
쩜-나중에 남친생기면 다시 읽어보는 용도로 쓰이는 점
맞는 말 같아여!!! 추천!
314 2017-03-30 15:19:42 1
회사 때려치고 다시 빵쟁이하러 갑니다 [새창]
2017/03/30 10:25:08
케이크 성애자인 나야! 너 여기 가야해! 클릭해!! -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
작성자님 금손ㅋㅋㅋㅋ 추천드려여!!
313 2017-03-30 10:52:37 3
분명 사람인게 틀림없어 [새창]
2017/03/26 21:59:45

여기가 까만 푸들 인증글인가여ㅋㅋ
우리집 막내이면서 할머니를 맡고 계신 까미예요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인데도 레드드레스 넘나 잘 어울리는 것....!ㅋㅋㅋ
312 2017-03-28 00:44:26 0
고데기 뭐살까 고민중이신분들 이거 추천해요 [새창]
2017/03/26 16:48:19
고데기 사려고 알아보는 중이었는뎅!!! 오옷!! 감사합니다
311 2017-03-24 18:38:25 1
[새창]
저도 작성자님처럼 엄청엄청 힘들때가 있었어요. 저는 거의 1년 반?을 힘들어했고 그 후로 또 반년을 점점 잊고 있구나를 느꼈죠. 이제 3년차가 되는데 이제서야 완전히 벗어났구나 싶어요. 항상 저를 위로해주던 친구를 얼마전에 만났는데 놀라더라고요. 솔직히 걱정 많이 했대요. 제가 미쳐서 나쁜마음 먹을까봐....ㅎㅎ 그런데 어느덧 잊고 이렇게 무덤덤한 저를 보니 너무 다행이다 싶고 고맙다고 하더라고요!ㅎㅎ
작성자님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실거예요. 물론 악몽같겠지만 깨고나면 더 나은 삶이 펼쳐질테니 조그만 참아보세요. 힘내세요.
310 2017-03-12 23:07:57 1
19)부부관계 질문요..* [새창]
2017/03/08 17:32:36
점.......?ㅋㅋㅋㅋㅋ
308 2017-03-09 17:16:24 0
결혼 후 37년간 커플룩을 입는 일본의 한 부부 [새창]
2017/03/08 13:53:08
우와......!
307 2017-03-09 16:44:27 0
진짜 멋진 화장대 하나 발견! [새창]
2017/03/08 15:57:05
곧 화장대 바꿀예정인데!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306 2017-03-05 22:05:19 1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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