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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코나투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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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3 2019-04-29 13:53:12 2
경제성장률 최악'쇼크' 돌입이라는데 [새창]
2019/04/29 13:08:54
세상을 넓고 크고 길게 보는 법을 배우길...ㅎㅎㅎ
7382 2019-04-29 13:49:09 4
피해자 코스프레 들어간 자유한국당 [새창]
2019/04/29 13:10:30
목아지 그냥 콱!
7381 2019-04-29 09:57:50 1
박원석 의원 페북 [새창]
2019/04/28 23:14:14
촬스랑 쿵짜작 하는 것 보면 촬스와 같은 종.
내 손에 더러운 것 묻히지 않고 꿀만 빨겠다?
세상에 그런 건 없다아~
7380 2019-04-28 01:02:47 2
[경향단독] 일베 운영진 처벌 및 사이트 폐쇄 가능 [새창]
2019/04/27 21:35:27
거참 신기하네요.
아베 - 나베 - 일베
일본에 체류?
하나같이 대한민국 발전의 걸림돌.
7379 2019-04-24 11:48:04 5
윤지오씨가 공격당하고 있어요..(고 장자연 님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새창]
2019/04/24 10:10:05
딱히 문제 될 것 없어 보이는 데, 신뢰도 떨어뜨릴려고 발광들 하네요.
윤지오 없었으면 장자연 사건 이 만큼이라도 왔겠어요.
여하튼 등신들은 본질은 눈감고 꼭 변죽만 졸라 울립니다.
장자연 사건을 밝히는 게 본질인데, 그 걸 덮기 위해 윤지오에게 온갖 마타도어를 시도하고 있네요.
7378 2019-04-24 11:44:32 4
윤지오씨가 뭐? 뭐어쩌라고요. [새창]
2019/04/24 10:39:42
윤지오씨 관련 해서 떠드는 것들 별 것도 없어요.
지들 수세에 몰리니까 무조건 시끄럽게 해서 막 소음을 발생시키는 겁니다.
뭣도 모르는 사람들은 시끄러우면 금방 피로감을 드러내고요.
딱히 실정법을 위반하거나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 데, 막 퍼붓고 있네요.
견찰 쒜이들은 어찌 그리 공격 날짜 맞춰서 윤지오씨 비상 통신망 관련된 걸 딱 공개하고요.
어두컴컴한 곳의 어떤 빅피쳐가 장난질 노는 것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얼마 안 있으면 5월이네요. 5월에는 흰장미가 피겠죠...ㅎㅎ
7376 2019-03-28 11:02:22 0
박노자교수]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망한 국가의 상황과 같다... [새창]
2019/03/27 22:42:06
저런 인터뷰는 망한 사회에 도움이 될까나?
비판은 누구나 하지요. 해결이 어려워서 그렇지.
문제가 있으면 고칠려는 노력이나 운동 투쟁을 해야지
진단만 해서야...
7375 2019-03-28 10:55:01 3
조선일보의 김의겸 보도를 보고.. [새창]
2019/03/28 09:35:19
그리고 조선 방가네 흑석동 아방궁에 비하면 뭐?

조선 기자 양반들 흑석동 방가네 저택, 동산 평수나 좀 계산해보구려....ㅋㅋ
7374 2019-03-26 20:52:29 1
김진태,강효상,이언주 이승만 탄신제 참석 [새창]
2019/03/26 18:04:45
언년아~ 언니는 장관 청문회장에 있는 데...ㅋㅋㅋ
7373 2019-03-23 00:46:36 3
[속보] 김학의 22일밤 인천공항 출국하려다 억류 [새창]
2019/03/22 23:53:10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오늘 민주당이 팍 치고 들어가니, 숨을 데가 없으니 튈려고 한 모양이네요.

검찰 넘들도 여럿 엮여있으니 뒤로 빼돌리려고 수작 부리는 듯...
7372 2019-03-19 16:44:53 5
언론이 '역대최저'로 사기치고 싶어하는 지지율 진실 [새창]
2019/03/19 16:28:55
박사모 이하 수꼴들이 제일 웃긴 게, 지지율 잘 나올 때는 여론조사 다 가짜고 거짓말이다? 라고 자위하고
여론조사 좀 떨어지면 그 걸 금과옥조처럼 여기는...
지방선거에서 그렇게 털려놓고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보면 한심하다 못해 애잔할 지경이죠.
7371 2019-03-19 16:40:23 1
자백하는 건가요? [새창]
2019/03/19 15:36:19
토착왜구가 잔존 적폐를 걱정하는...
7370 2019-03-19 16:38:55 2
장자연 사건 민심 대폭발, 관련 국민청원 100만 명 넘었다 [새창]
2019/03/19 12:01:25
방가네 족속들이 언론에서 손을 떼는 그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7369 2019-03-19 16:36:37 3
'사법농단 연루' 김경수 2심 재판장 차문호 판사 자기 항변 [새창]
2019/03/19 13:58:36
변명을 미리해놓고 재판을 시작하는 경우도 있군요.
양승태와 그 졸개들이 해놓은 짓을 보면 국민들에게 얼굴도 못 들어야 마땅한 데,
뚫힌 입이라고 주절거리는 뻔뻔함이 가증스럽기 그지없네요.

양승태와 지들이 3권 분립도 훼손하고, 재판에도 개입해서 사법부의 신뢰를 땅바닥에 내팽개쳐놓고,
적반하장도 정도가 있지?

판사? 법 팔아서 밥 벌어먹는 그냥 인간인 것을, 그 동안 우리는 그들을 너무 과대평가했고
너무 과분한 대우를 해줬다.

양승태와 그 졸개들이 지들 맘대로 사법 농단을 하는 동안, 즉 범법행위를 하는 동안 법관들의
양심은 관광가 있었던 건가? 나에게 조그마한 불이익이라도 생길까 침묵하고 동조하고 비호했던
넘들이 뭔 말들이 이렇게 많아?

양심적인 넘들 같으면, 이 정도 되었으면 잘못을 실토하고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는 게 우선일진데,
하나같이 쥐새끼처럼 숨어서 눈알만 돌리는 쫌팽이 넘들만 가득한 현실이 통탄할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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