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 檢 조국 소환에 “검찰이 출장조사 오면 안 되나” [새창]

검찰은 출장조사 서비스를 조국에게도 제공하라!
테러의 위험이 있는 전자장비 일체 반입을 금지하고.
오직 팬과 노트만으로 조사를 진행하라!
김건희를 조사했던것과 똑같이 하라!

2934 2024-08-22 16:14:58 1

외국인이 만드는 한국전통주 [새창]

해치 소주 가성비 좋더구만요.

2933 2024-08-22 14:04:25 3

삼겹살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독일 기자 [새창]

아니 왜 독일양반이 삼겹살을 제대로 먹을줄 아는거죠 ㅋㅋ
한국생활 오래 하셨나보네요.

2932 2024-08-22 14:00:09 15

김밥천국 돈까스 김밥 주문 논란 [새창]

“돈까스랑 참치2줄 주세요“
”네. 돈까스랑 참치김밥 두줄이요.”

누가 들어도 돈까스에 참치김밥두줄이죠.
그걸 어떻게 돈까스깁밥 1줄과 참치김밥 1줄이라고 이해합니까.

지가 잘못 말해놓고 그걸 또 강매당했데. 에휴.

이정도면 문해력 부족을 떠나서 말을 조리있게 하는 법을 아예 모르는것 같은데… 평소에 책을 얼마나 안읽었으면 저러나 싶기도 하고…

“돈까스김밥1줄. 참치김밥1줄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게 어렵나….

2931 2024-08-22 09:11:21 1

호객 기능이 추가된 사이트 [새창]

아니 표정이….

2930 2024-08-22 03:33:02 2

만화가 지망생의 90퍼센트는 한 작품도 그리지 않아 [새창]

한때 만화가를 지망했지만 변변한 작품하나 완성하지 못했던 저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문득 미룬이가 생각나는군요.

시작이 제일 무서워 미룬이
완벽하지 못할까 봐 지금이
내일의 나에게 일단 미루지
그러다가 돼버렸지 미룬이

2929 2024-08-21 20:10:15 1

장모님의 댓글 [새창]

2928 2024-08-21 20:08:27 1

장모님의 댓글 [새창]

대충 병사가 “미용사님 상한부분 다듬어주세요”. 했더니 적토마에 올라탄 관운장이 방천화극을 휘둘러 병사의 머리를 댕강 자르는 만화.

2926 2024-08-21 20:03:09 1

이것이 바로 한국판 진격의 거인? [새창]

굥총독의 몸매가 저렇게 근육질이 아닐텐데…

얼굴이 보이지않는 실루엣 처리된 세번째 인물의 몸일까요.
그가 실세라는 점까지 고려했다면 제법 적확한 묘사가 되겠군요.

2925 2024-08-21 17:52:40 2

사장이 점심먹고 오라고 5명에게 카드를 줬더니 37만원 ㄷㄷㄷ [새창]

평소보다 조금 비싼 점심… 인당 3만원선에서 먹었다면 그러러니 할텐데…
카드 받았다고 점심을 회식으로 하고 온건 선 넘었네요.

2924 2024-08-21 16:00:43 4

무서운 중국산 철근 [새창]

철근모양 초콜릿인가요?
아니 대체 왜 저런걸 만드는거죠….

2923 2024-08-20 13:24:02 3

유혹을 물리쳤습니다. [새창]

전 그렇게 석달째 세차를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차를 해볼까? 하면 꼭 다음날 비가 예보 되 있더라구요. ㅋㅋㅋ

2922 2024-08-20 10:04:56 3

과연 [새창]

민주주의의 적!

2921 2024-08-19 18:13:51 1

이름과 성에 대하여 [새창]

그럼 김치도 중국문화. 판소리도. 사물놀이도. 아리랑도. 중국문화에서 비롯된 것이겠네요?

한자문화권이 중국문화권이라는게 사실이라니. 참 기가막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