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영조작가의 발언부터 사과문까지 정리 그리고 비판 [새창]

웹갤은 개추야!

72 2016-07-25 11:59:56 2

K팝 준우승자 안예은 메갈선언.JPG [새창]

내 멘탈... 내 혈압.... 차라리 모르는 가수였다면ㅜㅜ
진짜 내 최애가수였는데 음악 홍보도 하고 있었는데ㅜㅜ

71 2016-07-25 00:28:57 11

다들 너무 불타오르시는 것 같네요 [새창]

소신발언을 하신 작가님들을 생각해서라도 진정해 질 수 없습니다

70 2016-07-25 00:23:17 0

위로받으러 왔어요... 위로해주세요 [새창]

아뇨 다 남자예요 메갈의 행동을 감싼다기보다는 웹툰작가들의 생각따윈 관심없다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69 2016-07-25 00:18:36 2

위로받으러 왔어요... 위로해주세요 [새창]

저는 디씨에 계신 분들처럼 방통위에 목소리를 낼 용기도 없고 루리웹분들처럼 구매력이 뛰어나서 좋은 작가님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 드릴수도 없어요.
아마 제가 할수 있는 최선의 힘은 용기를 낸 멋진 작가님들에게 선플하나 남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위로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68 2016-07-23 20:04:15 79

[펌] 업계 관계자인데 니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상황이 쉬운게 아니다 [새창]

관계자님께서 화력이 부족하시답니다!!!

67 2016-07-23 00:39:32 1

슬슬 전면전 양상을 띕니다 [새창]

X

66 2016-07-22 15:16:26 0

[새창]

드릴건 별로 없고 비공감이라도 드세요

65 2016-07-21 17:12:25 0

레~진~자동답변 오지구요 [새창]

가슴아프네요...

64 2016-07-21 17:06:14 2

레진이 내부회의에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새창]

대충 사과문 적당한거 올리고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끄읕~ 할듯

63 2016-07-21 17:01:08 0

역시... 힐링물 작가들은 아직 살아있는거 맞죠?? [새창]

나이트런이 힐링물이었어요?ㄷㄷㄷ

62 2016-07-21 02:16:11 0

[새창]

메이플은 브금이 짱이죠

61 2016-07-17 20:50:35 0

제 친구가 버그(낑겨잡기 등)를 두둔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가독성 ㅈㅅ, 스압 ㅈㅅ... 까페에서 나온 이야기여서 폰으로 입력했어요

60 2016-07-09 22:02:28 0

[팬아트][커플링] 자리야가 짝사랑하는 만화 [새창]

아.. 치유물 감사합니다

59 2016-07-06 11:45:26 0

위기의 로드뷰!! [새창]

아...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