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하다가 바꾼것들 [새창]

저두요 ㅎㅎ

43 2016-09-11 10:39:40 0

오버워치 하다가 바꾼것들 [새창]

ㅋㅋㅋ 덕중의 덕은 양덕이죠

42 2016-09-11 10:39:13 0

오버워치 하다가 바꾼것들 [새창]

걍 컴을 바꾸는게 좋을거 같지만 넘 비싸네요 ㅎㅎ

41 2016-09-10 14:18:02 0

오버워치 하다가 바꾼것들 [새창]

먼지보다는 이물질이죠 ㅋㅋ

40 2016-09-10 14:17:39 0

오버워치 하다가 바꾼것들 [새창]

컴터 하면서 밥이나 간식을 자주 먹어서 전 그래도 있는게 청소에 도움이 되더군요

39 2016-09-10 14:16:43 0

오버워치 하다가 바꾼것들 [새창]

모니터는 구입한지 7년정도 된거 같고
컴은 5년이 넘었네요
오버워치 최저사양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38 2016-09-10 14:15:30 0

오버워치 하다가 바꾼것들 [새창]

기본으로 딸려 나오는거였는데 전 저거가 있어야 좋더라구요 ㅋㅋ

37 2016-09-09 20:19:55 0

아무리 급하게 구입하고 싶어도 가능하면 용산은 피하세요 [새창]

그런가요 온라인 판매점들도 대부분 용산에 매장이 있는데

36 2016-09-09 20:18:02 0

아무리 급하게 구입하고 싶어도 가능하면 용산은 피하세요 [새창]

인터넷쇼핑에 익숙해지고 나서 감을 일었나 보네요

35 2016-09-09 20:16:45 0

아무리 급하게 구입하고 싶어도 가능하면 용산은 피하세요 [새창]

흠 제가 예전 용팔이들과 기싸움한 기억이 많이 남아서 그런가 저와는 다른느낌을 가지신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래도 직접 발품팔아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인터넷 최저가 판매처에서 구매를 추천합니다 어차피 그곳도 용산에 많이 있으니까요

34 2016-09-09 20:10:26 0

아무리 급하게 구입하고 싶어도 가능하면 용산은 피하세요 [새창]

ㅋㅋ 수정했습니다

33 2016-09-08 15:31:45 0

정장 하고 캐주얼에 어울리는 백팩 추천해주세요 [새창]

추천 감사합니다. ^^

32 2016-09-06 09:03:10 1

[새창]

글중에 보면 정신과 치료 받은게 보이는데 혹시 미친듯이 잠든적 없으셨나요?
알던 여자의 친구가 나이트가서 넘 놀고싶을때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남편한테 몰래먹여서 재운다음 놀러 간적이 있더라고 하더군요
공황장애 오신분이 나이트를 가서 논다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 하는 말이지만 한번 잘 생각해 보시는것이

31 2016-09-06 02:58:08 1

[공략][직접제작!] 루시우 벽타기 초/중급 강좌! [새창]

요즘 루시우 벽타기 연습중인데 감사합니다

30 2016-08-31 18:58:51 0

좀비영화 좋아하면 꼭 봐야하는 좀비영화 TOP1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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