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타인의 행복에 어떻게 부들부들할지 3일이나 고민하시다니.. ㅠㅠ
신경 안 쓰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1269 2015-12-28 19:15:34 0

치킨시켰다!!!!!!!!!!!!!!!!!!!!!!!!!!!!!! [새창]

얼마나 좋으시면 글이 두 개나. ㅋㅋ

1268 2015-12-28 18:45:18 0

초등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ㅜㅠ [새창]

그냥 이렇게 설명해도 충분하군요.
풀기는 쉽게 풀었는데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ㅋㅋ
제 표현력이 부족한가 봅니다. ㅠ

1267 2015-12-28 18:23:03 0

초등 수학문제좀 풀어주세요 ㅜㅠ [새창]

답은 0 인 것 같습니다.
풀이는 좀 정리해서 올릴게요.

1266 2015-12-28 14:50:46 1

아 아무래도 사고친것 같아요.ㅠㅠ [새창]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더 늦기 전에 술김에 그랬다고 말해야죠.

1264 2015-12-28 13:24:03 0

오우 ㅠㅠ인생최초 A+받았어요.. ㅠㄴ얼ㄴ일 [새창]

누가 알아주는 것도 좋지만, 자기만족이 최고죠. ㅎㅎ
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1263 2015-12-28 13:18:59 0

오우 ㅠㅠ인생최초 A+받았어요.. ㅠㄴ얼ㄴ일 [새창]

사실 작성자님 말 처럼 '저정도야 뭐' 라고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만약 작성자님이 제 동생이라면 성적이 올랐으니 그 노력을 칭찬할 것 같습니다.

1262 2015-12-28 13:15:23 0

오우 ㅠㅠ인생최초 A+받았어요.. ㅠㄴ얼ㄴ일 [새창]

제가 예전에는 공부좀 하라고 닦달하면서 동생을 좀 압박했었습니다.
지금은 동생이 군대에 가 있고 전역한다해도 별로 닦달할 생각이 없긴 하지만..
돌이켜보면 휴식을 취해야 할 가정이라는 곳에서
동생을 너무 압박한 것은 아닌가 싶네요.

1261 2015-12-28 13:03:28 0

오우 ㅠㅠ인생최초 A+받았어요.. ㅠㄴ얼ㄴ일 [새창]

답변 감사합니다.
이 글의 첫 문단을 읽고 (특히 성적 잘 받았는데 자랑할 곳이 없다는 부분...)
제 동생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마음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갑자기 질문드렸습니다.

1260 2015-12-28 12:58:03 0

오우 ㅠㅠ인생최초 A+받았어요.. ㅠㄴ얼ㄴ일 [새창]

습관적으로 4.5라 적어버렸는데 그냥 상대적으로 성적이 좋은 가족이 있을 때 어떤지 여쭤본 겁니다.

1259 2015-12-28 12:54:57 0

오우 ㅠㅠ인생최초 A+받았어요.. ㅠㄴ얼ㄴ일 [새창]

작성자님 누님께서 4.5라 하시니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1. 누님이랑 비교 당하시는 경우가 많나요?
2. 누님이 4.5라고 해서 작성자님이 열등감을 느끼거나 하는 경우가 있나요?

1258 2015-12-28 12:53:48 0

오우 ㅠㅠ인생최초 A+받았어요.. ㅠㄴ얼ㄴ일 [새창]

축하합니다.

1257 2015-12-28 02:19:32 0

자괴감 드네요.. [새창]

섭섭하시긴 하겠지만
자괴감은 가지지 마세요. ㅠㅠ
그냥 그 사람들이 무심한 것일 겁니다.

1256 2015-12-28 02:16:04 0

자괴감 드네요.. [새창]

그냥 뭐라도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