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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 2015-08-15 00:2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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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입니다. 저는 포옹도 자주 합니다.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 성격 차이에요.
제 친구는 중학교 때부터도 손 잡는 거 정말 싫어했어요.
883 2015-08-15 00:1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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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이 열어도 같이 열지 마세요. 문을 연 순간부터 여자 혼자 사는 집인 거 다 보일텐데, 그 시점부터 표적이 되는 경우 많습니다.
그냥 여자 혼자 사는 집이라는 정보 자체를 밖으로 주지 마세요...
다행히 관리실도 있는 거 같은데 함부로 뭘 하진 못하겠지만 다른 창문같은 곳도 단속 잘 하시구요.
882 2015-08-15 00:13:55 0
흐히히히 오늘멘붕멘붕또멘붕 [새창]
2015/08/15 00:10:51
토닥토닥 그런 날이 있죠. 오늘은 나의 날이 아니었겠거니 하고 푹 주무세요.
881 2015-08-15 00:1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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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밀당을 좀 하세요. 답장 15분 늦게 하라 이런 거 아니고 그냥 글쓴이님 할 일 다 하면서 남는 시간에 챙기는 식으로.
공부하는 동안은 카톡 답장도 받지 말고, 공부하다 잠깐 쉴 때 답장하면서 집중하느라 못 봤다 하세요.
내 일 포기하고 챙겼는데 상대는 포기 안 하는 거 같으니까 서운하고 억울하죠.
880 2015-08-15 00:0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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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무시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자기합리화하기 위해 하느님을 끌어들이는 나쁜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879 2015-08-14 23:58:29 0
[새창]
백반증 치료가 그렇게 빨리 되나요? 6년이나 묵히셨으면...... 1년 넘게 걸릴텐데요.
그냥 지금 치료 받으시면서 재검 받고 공익으로 빠질 수는 없어요?
878 2015-08-14 23:54:29 0
[새창]
영화 '밀양' 보셨어요? 안 보셨으면 한번쯤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죄를 짓는 건 사람이 짓는 거고, 어떤 집단이건 쓰레기같은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냥 우연히 그거에 글쓴이님이 걸렸을 뿐, 글쓴이님이 믿고자하는 분의 의도는 아닐 거에요.
876 2015-08-14 23:45: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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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난 주말부터의 일은 싸그리 없는 걸로 치세요.
지금 당장이야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 사람하고 엮인 기간이 인생에서 일주일도 안 되는 짧은 기간이라는 게 그나마 참 다행이네요.
875 2015-08-14 23:42:16 0
[익명]이러면 어떻게 되는거죠? [새창]
2015/08/14 22:50:14
같은 학년이면 빠른 건 안 치더라구요. 다른 학년이면 모를까...
그리고 아래 학년은 빠른년생 없어져서 그냥 친구하셔도 될 듯.
872 2015-08-14 23:24:47 0
[익명]수면장애라는걸 회사 사람들이 과연 이해를 해줄까요? (약스압?) [새창]
2015/08/14 23:14:52
장기적으로 봤을 땐 약으로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어 보여요.
직속 상사분이 그렇게 이야기하셨을 정도면 업무중 잠드는 일에 대해 이미 어느 정도는 팀장님도 알고 계실 거 같구요.
밤새 게임하거나 술을 마신다는 등의 다른 오해가 생기기 전에 적당히 이야기를 하고 검사를 받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3~4개월이나 고생하셨는데 3일 정도 빠지고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씀드리면 양해해주시지 않을까요.
근데 쓰고 보니 팀장님이 어떤 성품이신지에 따라 다르긴 하겠네요. ㅜㅜ
871 2015-08-14 23:16:38 1
[익명]길에서 번호딴 여자가 메세지 답변 꼬박꼬박 해주면 오해하겠죠? [새창]
2015/08/14 22:30:47
나이 오픈하고 반응을 보시는 게 어때요? 진짜 마음에 들면 계속 연락하겠죠.
근데 이 상태로 계속 연락하시는 건 좀 그래요. 속은 기분도 들 거 같고. 선택권을 그 쪽에 넘기는 게 싫으시면 그냥 먼저 끊어주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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