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클라스!! [새창]

제 생각도 저희 집도 사업한다고 자주 했는데 님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272 2015-11-05 22:38:39 9

장윤정 엄마 클라스!! [새창]

저는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49제 지낼때 사망진단서 혹시 지금 있으면 보여달라하셔서 보여드리고 돌려받았습니다
절마다 차이가 있는듯 하니 진정하시지요

271 2015-11-05 15:15:06 1

강동원 뉴스룸 출연 영상 (풀버젼) [새창]

엄청 긴장한거 느껴지는 건 나뿐인가
댓글쓰기 버튼이 위에 있음 좋겠다

270 2015-11-05 00:47:11 0

[새창]

일요일 아침 히든싱어 재방하네요
그것이 알고싶다로 선택!!

269 2015-11-05 00:44:21 0

[새창]

안하면 되요 저도 33년째 안하고 지냄 ㅋ

268 2015-11-04 23:12:19 0

중요한 물건을 도난당했어요ㅠㅠ 도와주세요 [새창]

사장이 그 사람 거인지 알고 가져가라 한 경우 점유물 이탈죄가 성립되나요?

267 2015-11-04 19:14:53 0

차렷법 [새창]

266 2015-11-04 19:14:33 0

차렷법 [새창]

265 2015-11-04 01:28:44 0

브라질리언 왁서입니다. 남성혐오에 걸릴것같아요 [새창]

성희롱하면 그때서야 녹음 중입니다 말하면 될 듯 합니다

264 2015-11-04 01:27:52 0

브라질리언 왁서입니다. 남성혐오에 걸릴것같아요 [새창]

본인 목소리가 들어가면 상대방 동의 없이 녹음 가능합니다
불법은 내가 없는 곳에서 동의 없이 제3자의 대화를 녹음하는 것이 불법

263 2015-11-03 20:43:36 29

[새창]

몽키하우스는 낙검자 수용소, 일명 언덕위의 하얀집이라고 불림 

박정희 정권시절 미군 상대 성매매를 사실상 양성화시킴 - 미군 성매매 여성들을 애국자라 지칭 

정화사업이라 하면서 기지촌 여성들을 강제적 성병검진과 치료 실시 

성병검진에서 탈락한 여성들을 낙검자 수용소에서 강제치료했는데 (일명 몽키하우스) 

그 과정에서 항생제(=페니실린) 과도투여로 쇼크사가 빈번 

국가가 미군 위안부를 관리하고 조장한거라 말이 많음 

이라고 하네요.

http://m.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237329

262 2015-11-02 23:37:50 1

어제 회사 앞 횡단보도에 쓰러져 있던 길냥이.. [새창]

님이 데려오기 이전에 이미 24시간이 지났을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님 같은 케이스 애견을 봤는데 기저귀 착용했던데 외출시에 기저귀 착용시키고 다녀와서 닦여주는건 어떨까요 저도 장애견 키우고 있고 키워 봤는데 일하고 돌아왔는데 청소 해야하니 죽겠더군요
하루에 두번 목욕시키고 말리는 것도 너무 힘들고

261 2015-11-02 00:45:00 2

밤길에 맞닥뜨린 사람이 아닌 것. [새창]

저는 이해가 안가요
옆에 뛰고 있었는데 합류지점이라니?
합류는 길이 두개로 갈라져있고 중간에어 만나는게 합류 아닌가요?
Y자형태로 누가 이해 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