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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 1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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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진보 언론 어디서 그렇게 주장했는지 기사 나 좀 가져와 보세요. 거 참 같이 좀 봅시다.
★ 2015.05.28. [시사인] 대체 친노 패권주의의 실체가 뭐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85
공통된 해가 등장한다. 2012년이다. 제1야당의 운명을 가르는 대회전이 줄줄이 이어졌다. 그해 4월에 총선, 5월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선거, 6월에 당 대표 선거, 12월에 대선이 있었다. 한명숙 대표 체제로 치른 4월 총선은 잡음이 많았다. 비노계 인사들은 “당시 한명숙 대표 주도로 ‘노이사’(노무현·이화여대·486) 공천이 이뤄지면서 친노 세력이 대거 여의도에 입성했다”라고 주장했다. 상당수 지역에서는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내부 경선 없이 단수 공천됐다. 당시에도 ‘친노의 공천 독점으로 선거를 망쳤다’는 비판이 적잖이 나왔다.
(중략)
2012년 4월 공천 과정에서 논란이 적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이명박 정부 마지막 해에 치러진 총선은 야권이 선전할 가능성이 높았다. 2011년 말 창당한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이 한때 40%에 육박하기도 했다. 공천 경쟁도 치열했다. 잡음이 흘러나오는 건 당연하다. 더욱이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은 127석을 얻었다. 제1야당 역사에서 탄핵 특수를 누렸던 2004년 총선에 이어 최고 성과였다. ‘공천 논란으로 인한 패배’로 규정하기에는 무리다.
★ 2012.04.12. [김종배의 이슈 털어주는 남자] 72회-민주당,종아리걷어!
http://cdnf.ohmynews.com/pcast/etul/T_0072.mp3
발췌 녹취록 : http://todayhumor.com/?sisa_693002
26:30
장윤선 : 반대로 지역구 그렇게 막 굉장히 어처구니 없게 진행이 된 반면, 반대로 비례 공심위 같은 경우에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압박을 받은 거에요. 바깥의 여론에 대해서 굉장한 프레셔를 받아서 결과적으로 지역구 공천심사 위원회하고 전혀 다르게 비례 공심위는 사실상 한명숙 대표의 지도부의 말을 전혀 안 들었습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뭐 이미 기사로도 막 나오긴 했습니다만, 박영선 최고위원이..
김종배 : 반발하면서 뭐 최고위원 사퇴도 하고..
장윤선 : 그렇죠. 사퇴도 하고 그랬죠. 당시에 이제 검찰개혁을 꼭 같이 해야 될 파트너다라면서 이제 유재만 전 검사, 변호사를 천거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죠. 그런데 이제 저는 두 가지 케이스를 좀 비교해볼 수 있을 거 같은데, 지역구 공천심사위원회는 서로 끌려다니고, 서로 내 탓 공방을 하느라고 완전히 망친 반면, 비례 공심위는 그래도 좀 바깥의 여론의 눈치를 보면서 했기 때문에 그나마 좀 선방했던 측면이 있지 않냐, 이런 평가를 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