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창은 민주당에서 전략공천 받았는데 안철수한테 간다고 탈당했다 새정연 만들어지며 도로 복당해서 안철수 똘마니 역할한 사람. 안철수가 혁신 쿠데타 일으켰을 때 온갖 군데 다 인터뷰하며 "안철수가 권력투쟁 하는 거 맞다"라고 운운. 그러니 잊으셔도 됩니다. 좋은 의원들 많아요.
임수경은 종북 몰이로 피해를 많이 보기는 했는데 의정 활동이 너무 미미했어요. 임종석이 지난 총선 대 꽃아준 것도 있고.. 북한까지 갔다온 사라인데 통일이나 대북 문제에 너무 무심함. 의원으로써의 능력은 이 정도까지로 판단. 자신에게 맞는 일 찾아 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최규성은 혁신안 무력화시키는 오픈 프라이머리 하자고 서명 받고 다닌 사람이에요. 운동권 출신이라고 하는데 정봉주가 팟캐스트에서 오픈 프라이머리 주장하고 다닐 때 미친 듯이 깠음. 절대 진보적인 사람 아니라고.. 그러니 미련 안 두셔도 됩니다.
그리고 오영식은 정청래 공갈 파문 났을 때 정청래 징게 안 주면 최고위에 같이 있을 수 없다고 길길이 날뛴 사람입니다. 정세균계인데 반노구요. 말로는 문안박 연대를 위해 최고위원 사퇴한다고 했지만 묘한 여운을 남겼죠. 지도부 흔들려는 해석이 더 강했어요. 그러니 오영식 잊으셔도 됩니다.
2222 1번 빼고 전부 김종인이 한 게 아니네요. 지지율 상승은 김종인이 척결 대상으로 보던 친노 운동권이 필러버스터로 올린 거고, 호남 지지율은 공천 파동과 안철수 욕하기로 오히려 역전됐고, 국민의당 견제도 물 건너갔고.. 공천 파동 이후 더민주만 지지율 하락하고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율 다 올라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