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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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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을 하려면 정강정책 같은 깃발이 있어야 하고, 유력한 대선 후보가 있어야 하고, 사람과 돈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망당파 중에 탈당할 실력 있는 사람 하나도 없다고 했어요. 이건 서양호 같은 안철수 부하도 하는 말이에요. 나가면 죽는다고. 호남도 물갈이 여론이 높아서 (83%) 나가자마자 바로 낙선 확정. 그래서 아무도 못 나간대요. 그런데 수도권은 말할 것도 없죠. 수도권 의원 탈당하면 낙선 확정. 아무도 못 나가요.
열린우리당 때 김한길, 천정배, 정돋영 기타 수십 명이 탈당할 수 있었던 건, 친노에 대권 후보가 없고 비노에는 고만고만한 도토리들이지만 어쨌든 정동영이라는 대선 후보가 당 내에 있었기 때문에 그 기세로 나간 거에요. 당시는 노통이 망해가는 게 확실했으니까 아떻게든 여기서 탈출해서 대선 좀 나가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