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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4 2016-06-03 23:29:43 3
친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전해철 의원 페이스북 [새창]
2016/06/03 22:17:23
전해철 페이스북 글 : https://www.facebook.com/HaecheorJeon/posts/1108907765819103

4273 2016-06-03 23:25:34 0
박원순 지하철 통합 무산으로 4년 후 전동차 정비 스크린도어 관리 직영화 [새창]
2016/06/03 00:31:15
심심해서왔다▶박시장님의 "의도"나 "열정"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만 더 노력해 주기시를 바랄 뿐입니다. 기사에서도 보면 충분한 공론화와 여론 형성, 노사정의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한 거라고 하니까요. 그 지점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구의역 사고로 안전 업무에 대한 직영화 여론도 높아졌으니 이 여론을 지렛대 삼을 수도 있겠고요. 서울 시민으로써 박시장님께 이 정도 고언이나 부탁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4272 2016-06-03 00:49:30 1
박원순 지하철 통합 무산으로 4년 후 전동차 정비 스크린도어 관리 직영화 [새창]
2016/06/03 00:31:15
령우74▶무한 쉴드를 치려고 한 것은 아니고, 그 동안 몰랐던 사실 관계 정도 알아보자고 쓴 거에요. 박시장도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4년 뒤 직영화라니 박시장 3선 되면 하겠다는 소리잖아요. 그 사이에 시장 바뀌면 안 될지도 모르는 거고, 그 사이에 희생자는 더 생겨날 텐데.. 전동차 운전자들 자살도 많다고 들었고요.

이번에 일단 자회사 설립하겠다고 말했던데, 자회사도 외주는 마찬가지죠. 직영으로 하려면 서울시가 사업권을 전부 사들여야 해서 앞으로 들어갈 비용이 어마어마할 것은 예상되지만, 정치권과 연계해서 더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박시장 측근 중에 정무 담당들 1~2년 박시장 옆에 있다가 나와서 바로 선거 나올 생각 말고 제대로 일 좀 했으면..

지하철 통합되고 노동자가 경영 참가하면 경제 쪽으로 엄청난 업적이 되는 셈인데, 대선 앞두고 힘들더라도 더 힘 쓰셧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271 2016-06-02 23:11:55 1
재선 신경민 ‘호남대표’로 도전… 후끈 달아오른 더민주 당권경쟁 [새창]
2016/06/02 19:01:46
별이애오▶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 인재 발굴과 등용에 반대한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각 지역을 위한 정책과 인사는 꼭 필요하죠 타지인이 더 많은 도시와 토박이들이 많은 지방이 애향심이나 지역주의의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정책이나 인물이 다른 것도 사실이고요. 거기에 맞는 노력을 해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요.

다만 그 동안 야권의 주류는 호남 정치인들이었고, 이 사람들은 단 한 번도 호남의 공천권을 타지역 사람에게 넘긴 적이 없었습니다. 이걸 부산 출신 당 대표가 시스템대로 한다고 했더니 탈당해서 나간 거고요. 그런 의미에서 호남 출신 인재 발굴과 후배 양성에 실패한 가장 큰 책임은 호남 정치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당선되다 보니 지역 토호들과 유착돼서 대여 투쟁이나 중앙 정치보다 공천 장사에만 몰두한 것도 사실이고..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당 차원에서 당연히 각 지역의 좋은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데 매달려야 되는 게 맞고요. 과거에도 계속 나온 얘기고, 혁신안에도 시도당 권한 강화하고 예산 많이 주는 조항이 있기는 한데, 다들 관심이 없는 게 문제네요.

그리고 기사에 대해 말한 게 아니었습니다. 신경민 의원이 발표했다는 보고서 내용에 대한 것이었어요. 아무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4270 2016-06-02 20:01:35 2
재선 신경민 ‘호남대표’로 도전… 후끈 달아오른 더민주 당권경쟁 [새창]
2016/06/02 19:01:46
별이애오▶그 말은 5월 12일 광주에서 열린 당선자 워크숍에서 탁영환 전 광주교육대학교 정치학과 교수가 한 말이죠. 그리고 저 사람 외에도 저렇게 말하고 다니는 건 어차피 국민의당 찍은 사람들이고. 더민주 지지자들은 싹 무시하고 국민의당 지지자들 생각하면서 정치 하나요? 물론 그 사람들도 국민이고 유권자니 그들을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해야겠으나, 국민의당 지지자들이 더민주가 아닌 국민의당 선택한 이유로 내세우는 정파적 발언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4269 2016-06-02 19:04:53 1
재선 신경민 ‘호남대표’로 도전… 후끈 달아오른 더민주 당권경쟁 [새창]
2016/06/02 19:01:46
신경민이 박영선 지원 받고 당권 도전 나서는 건가요? 의정활동이나 필리버스터로 그 동안 이미지 좋았는데 기반 없으면 못 나갈 거고.. 서울시당 위원장 된 것도 솔직히 손학규계+박영선계 지원 아니면 못 했을 거 같은데..
4268 2016-06-02 19:03:21 3
野 이찬열, 혁신위 압박에 "이게 혁신이냐?" (당헌당규TF 위원장) [새창]
2016/06/02 18:26:12
이찬열 의원실 전화번호 : 02-788-2975
이렇다네요. 내일 다시 전화해볼 생각압니다.
4267 2016-06-02 18:32:56 15
국민의당, 워크숍서 '일본해' 표기 지도 사용...사과 소동 [새창]
2016/06/02 13:55:10
▶파닥파닥파닥님의 과거 댓글 보기. 걸핏하면 인신 공격과 허위 사실 유포를 일삼는 분임

4266 2016-06-01 20:57:08 2
[리서치뷰] 더민주 당대표 [새창]
2016/06/01 18:28:53
33호▶뭘 주장할 땐 근거를 좀 갖고 오세요.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무엇을 조사했는지 알아야 믿든지 말든지 하지.
4265 2016-06-01 14:56:15 7
더민주 이인영 의원은 어떤 인물인가요? [새창]
2016/06/01 14:33:29
작년에 이동학 혁신위원이 고향으로 험지 출마하라고 저격했었죠. 전대협 의장 출신이고 386의 맡형 정도인데 정치적 업적은 별로 없는 분입니다. 생각나는 정책이나 발언, 당 내에서의 역할도 없고요. 세대교체 하겠다고 2.8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로 나갔다가 10% 지지율 받은 기억이 나는군요. 솔직히 오영식이 물갈이 대상으로 지목된다면 이인영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할 거라고 보는데..

386, 특히 전대협 의장 출신들이 학생운동 경력으로 정계 입문한 뒤, 계파 보스만 찾아다니며 심부름만 했다고 청부정치, 숙주정치라는 비난을 들었죠. 이인영도 환노위 야당 간사도 맡고 노력히는 것 같은데 선수만 높지 업적은 미미합니다. 전대협 동우회 만들어서 자기들끼리만 모이고, 전대협 의장이나 총학생회장 출신만 우대한다는 소리도 들었고..

개인적으로 화려한 학생운동 경력으로 바로 정계 입문해서 국회의원 대접 받으며 스스로 돈 벌어본 적 없고 어려움 모르고 산 분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운동권 귀족에서 정치 귀족으로 신분만 바뀐 것 같아서..
4264 2016-06-01 14:29:00 10
김병관 필요하면 2200억 주식 백지신탁 [새창]
2016/06/01 14:12:37
안철수는 백지신탁 하기 싫어서 당선되고 보름 동안 상임위 못 정하다가 결국 이학영 의원이 정보위랑 바꿔줘서 복지위 들어간 거라던데 김병관 의원님은 참 대단하네요. 사람 찰 잘 뽑은 듯!!
4263 2016-06-01 00:13:56 6
[새창]
너무 달리시네요. 좀 봐주세요 ㅠㅠ 그림판으로 이미지 파일 만들고 있는데..

4262 2016-06-01 00:07:05 1
더민주 10만 권리당원 여러분, 5월 31일입니다. [새창]
2016/05/31 05:42:28
양파리언▶일반 권리당원은 휴대폰 ARS로 투표합니다. 해외에서 로밍하시면 가능하실지도;;
4261 2016-06-01 00:06:20 2
더민주 10만 권리당원 여러분, 5월 31일입니다. [새창]
2016/05/31 05:42:28
쌍수▶당원소환제 있는데 총선 전후 6개월 동안은 못 하게 돼있습니다. 물론 김종인, 정장선, 오제세가 당헌당규 바꿔서 폐지해 버릴 수도 있지만..
4260 2016-05-31 23:44:13 1
안철수의 이번 트위터 발언은 IT에선 흔한 일입니다. [새창]
2016/05/31 12:24:35
잔인한봄▶안철수가 비난 받는 게 너무 싫으신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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