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롤하시는분 [새창]

ㅋㅋㅋㅋ 요기 막 도착하셨나봐요
환영해요
산마테오에 아는 한국 사람 한명도 없어서
반가운 마음에 쓰신 글들 읽어봤네요 ㅜㅜ
일본라면 좋아하시면 다운타운에 dojo ramen 맛있어요!
일식집은 nimo
베트남 음식은 bentre가 맛있어요
bentre는 쌀국수는 그닥이라는게 제 견해지만
다른 메뉴들은 되게 맛있어요! ㅋㅋㅋㅋ

1688 2016-01-16 06:57:18 1

캘리포니아에서 롤하시는분 [새창]

우와 저도 산마테오에서 사는데!! ㅋㅋㅋ
저는 핑 76정도 나와요~

1687 2016-01-14 15:54:16 0

눈. 밤. 산책. [새창]

정말 눈 좋아하는데
눈 안내리는곳에서 사는 탓에 6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눈을 못보고 살았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정말 멋져요!!
특히 3번째 사진이랑 마지막 사진이요

1686 2016-01-01 07:12:47 0

[새창]

유주 너무 좋아요 ㅠㅠ

1685 2015-12-23 05:03:59 1

치킨매니아 역관광 [새창]

'사람이'
클레임거는 사람만 사람이고
치킨 먹는 사람은 사람이 아닌가보네
할말 없으니까 반말했다고 꼬투리 잡고
사과문도 음... ㅋㅋㅋㅋ

1684 2015-12-14 07:24:50 0

[새창]

남자: 개가 되라면 개가 될게... ㅠㅠ 나의 고양이가 되어줘!!
여자: ...

1683 2015-11-15 07:47:46 4

(레딧) 물대포 시위 진압에 대한 미국 반응 [새창]

???: 위에서 시켜서 한것 뿐이에요 ㅠㅠ
???: 우리도 누군가의 아들, 형이에요 ㅠㅠ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1682 2015-11-03 07:52:13 0

미드가 진짜 뭣같은게 [새창]

원딜:?

1681 2015-10-11 13:14:43 20

현명한 초딩의 깨달음 [새창]

오골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0 2015-10-01 13:00:56 0

[새창]

Autumn Vacation
나눔 감사합니다!

1678 2015-09-02 06:01:51 0

친구한테 개방적인 여자 소개시켜줬다 [새창]

험상궂은손님/
웃고 갈 일이라는 기준은 누가 정하는데요?
님이요?
불편한 사람들은 그런 기준 못정하게 되있나요?

1677 2015-09-02 06:00:26 13

친구한테 개방적인 여자 소개시켜줬다 [새창]

좀 지나쳤다고만 하면 불편러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웃고 넘겼으면 거기로 가세요
웃고 넘기는 사이트들이 님들 말마따나 훨씬 많은데
왜 굳이 여기서 프로 불편러니 뭐니하면서 조롱하고 계세요?
이만큼 싸워봤으면 오유 대체적인 성격이 뭔지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여기서 계속 본인 감정 상해가면서까지 바꾸려고 하는 이유가 뭔데요?
나는 내 성격에 만족하고 바꿀 생각도 없어요
수위 조절에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오유에 훨씬 많이 있기도 하구요
굳이 여기서 프로 불편러 프로 불편러하면서 님들이 하고 있는거랑
이런 자료들이 불편한 사람들이 님들이 말하는 웃고 넘기는 사이트 가서 불편하다고 하고 신고 넣고 오는거랑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이런 자료들이 불편한 사람들이 그러던가요?

1676 2015-08-29 08:59:00 0

막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하나 썼는데
신입 사원이 되고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가 됬네
아 예 ^^

1675 2015-08-28 03:04:00 0/5

막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새창]

댓글 흐름이 참 요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일하고 연봉 적게 받으면 때려친다는 사람들은 많은데
연봉주는 회사는 아무도 언급 안하시고 신입 탓만 하고 계시네요.
뭐 본문의 신입은 실수였겠지만
이래서 소원수리하는 병사들 보고 눈치없다고 하는구나.
그냥 조용히 있으면 부조리가 없던일로 될텐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