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새창]

뭔가 첫사랑 느낌 ㅋㅋㅋㅋ

1808 2016-10-18 10:19:13 1

흔한 피시방 알바생의 밀당 [새창]

167번 손님 겐지, 한조 카운터 당했네요

ㅎㅎㅎ

1807 2016-10-17 07:24:59 8

[새창]

헐 낮져밤이

1806 2016-10-12 11:31:38 0

정켄슈타인의 복수 미세 공략 [새창]

그리고 솔져는 정크랫 바퀴 굴러올때 궁켜서 제거해주면 좋아용

1805 2016-09-26 18:47:24 0

N포스트에서 본 재장전 못하는 리퍼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트레이서 목소리랑 말투 넘나 좋은것

1804 2016-09-25 13:44:10 3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신분들 덕분에 제 응어리도 조금 풀리는것 같네요.
제 응어리가 풀린만큼 피해입은 여성분들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803 2016-09-25 13:42:44 5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입은것에 당당히 항의하고
항의때문에 자신도 상처받았다는 개소리를 피해자가 듣지않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1802 2016-09-24 16:09:54 0

나이차 글이 이렇게 파장인 이유.. [새창]

그렇네요.
호칭 정하기는 너무 어려운 일 같아요.
싸잡혀서 기분 나쁜 아저씨(?)들 심정도 이해가 가구요.
아마 글쓴 분들도 기분 나빴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아저씨 나이대의 사람들이라서 아저씨라고 쓰신게 아닐까 생각돼요.

1801 2016-09-24 16:00:29 11

현재 논란때문에 생각나는 남자인 본인의 경험담 (장문, 하소연 주의)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1800 2016-09-24 13:46:17 0

나이차 글이 이렇게 파장인 이유.. [새창]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손놈이라고 부르기에는 포함되는 범위가 한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전혀 관계없는 문제도 아니구요.
파란깍두기님이 생각하시는 적당한 호칭은 무엇인지요?

1799 2016-09-24 13:27:39 0

특이점이온 루시우 컨셉 [새창]

그동안 별 생각 없이 봤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798 2016-09-24 13:21:24 0

특이점이온 루시우 컨셉 [새창]

헐 무슨일 있었나요?

1797 2016-09-24 13:12:07 0

나이차 글이 이렇게 파장인 이유.. [새창]

손놈이라고 쓰기에는 너무 많은 상황에서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요.
그 가해자들은 직원과 고객의 관게만이 있는것이 아니라
상사가 될수도 있고 단체에서도 있을수 있습니다.

1796 2016-09-24 12:49:10 4

나이처먹고 어린 애들한테 추근덕댄다 하는데... [새창]

사람을 만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서로가 호감을 가지고 시작하는것인데
지금 문제가 되는건
자기 욕심때문에 없는 호감을 만들어내려고
억지로 용쓰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1795 2016-09-24 12:43:38 2

나이차 글이 이렇게 파장인 이유.. [새창]

하긴 그런 종류의 사람들이 젊었을때는 안 그랬을거라는 보장은 없죠.
다만 자신의 지위를 가지고,
혹은 나이 때문에 그런거냐는 식으로 자신이 상처입었단 식으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아저씨이기때문에 아저씨라는 호칭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아저씨라는 호칭이 일반화시키는 느낌때문에 애먼 분들이 싸잡히는 경향이 있는것 같지만
저도 당장 그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호칭도 생각나지 않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