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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2015-07-11 13:21:09
0
19..?)저어떡해야될까요..진짜죽고싶어요..ㅋ큐ㅠㅠ
[새창]
2015/07/11 13:11:48
토닥토닥.ㅠㅠ
566
2015-07-11 13:19:14
0
[새창]
이게, 고리가 왼쪽으로 오게끔 거는 사람들은, 옷걸이에 옷 걸 때 옷 앞 쪽이 왼쪽에 위치하게끔 하기 위해서예요.
만약에 고리가 오른쪽으로 오게끔 하면서 옷 앞 쪽이 왼쪽에 오려면, 옷걸이에 걸 때 뒤에서부터 걸어줘야하거든요. 이게 불편해서 왼쪽을 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565
2015-07-11 13:04:19
0
[새창]
저는 왼쪽, 저희 엄마는 오른쪽.
564
2015-07-11 13:03:33
0
혼자 영화보니 쓸쓸
[새창]
2015/07/11 13:02:57
글이 습하네요.ㅠㅠ
563
2015-07-11 13:02:15
0
오메 여러분 ADSL 소식 들었슈? 고속인터넷 정액제래유
[새창]
2015/07/11 12:5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력 좋으시다.ㅋㅋㅋ
562
2015-07-11 13:00:58
0
에어컨이 안시원해여....
[새창]
2015/07/11 12:59:03
A/S 근무하시려나요? 일단 전화해 보심이...
561
2015-07-11 12:59:34
0
송.. 걔는 또 누군가요?
[새창]
2015/07/11 12:49:24
누구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어리둥절)
560
2015-07-11 12:58:04
0
원인불명으로 마른건 부러운게 아니예양
[새창]
2015/07/11 12:30:23
저는 재밌는 거 있으면 굶기 쉽더라고요.ㅎㅎ 밥 차려먹는 게 귀찮아서 굶게 됨.ㅋㅋ
559
2015-07-11 12:51:18
0
원인불명으로 마른건 부러운게 아니예양
[새창]
2015/07/11 12:30:23
네. 있다고 들었어요.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지 않는 분들이 살이 안 찌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558
2015-07-11 12:46:03
0
요즘 한끗 부족하네.
[새창]
2015/07/11 12:26:24
아직도 베스트 못 갔네요. 추천수 9에서 멈춘 글도 있다고 들었는데, 왠지 불안...;;;
557
2015-07-11 12:39:15
0
원인불명으로 마른건 부러운게 아니예양
[새창]
2015/07/11 12:30:23
굶는 게 어렵지 않나 보더라고요.ㅠㅠ
556
2015-07-11 12:38:16
0
원인불명으로 마른건 부러운게 아니예양
[새창]
2015/07/11 12:30:23
위에 언급한 제 친구는 살 좀 찌면 굶는대요. 관리 열심히 해요.ㅎㅎ
555
2015-07-11 12:37:17
0
현재 제 방 온도 32도.ㄷㄷㄷ
[새창]
2015/07/11 09:10:13
안 덥나요?
554
2015-07-11 12:34:35
0
원인불명으로 마른건 부러운게 아니예양
[새창]
2015/07/11 12:30:23
근데 제 친구는 160에 30후반~40초반 왔다 갔다 하는데, 자신이 마른 게 싫다고 하진 않더라고요.
553
2015-07-11 12:33:03
0
원인불명으로 마른건 부러운게 아니예양
[새창]
2015/07/11 12:30:23
뭐든 적당한 게 좋긴 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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