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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_Blis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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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2015-07-11 02:39:40 0
이시간마다 깨네유 ㅠ.ㅜ [새창]
2015/07/11 02:35:56
그래도 내일은 주말이니 다행이네요.
혹시 내일도 출근하시는 거면 ㄷㄷㄷ...ㅠㅠ
326 2015-07-11 02:38:40 0
여성보컬이 좋당 [새창]
2015/07/11 02:36:03
그리고 부르는 걸 좋아하는 거에 비해서 듣는 건 그리 안 좋아하는 점도 가수 하는 데에 애로사항인 것 같음.
325 2015-07-11 02:37:58 0
여성보컬이 좋당 [새창]
2015/07/11 02:36:03
음색이 개성 있는 분들이 좋더라고요. 전 음색에 개성이 없어서, 가수 할 만큼 실력도 안 되지만 음색도 흔해서, 노래 부르는 거 되게 좋아하지만 가수는 불가능하네요.ㅎㅎ
324 2015-07-11 02:35:44 0
더워서 못자겠어요.. [새창]
2015/07/11 02:24:11
선풍기가 없으면 괴롭죠.ㅠㅠ 전 선풍기 트니 별로 안 더운데... 지금 제 방도 30도 넘어요.

지금까지 선풍기 없이 사셨던 거예요?ㅠㅠ
323 2015-07-11 02:24:20 0
나나 담임쌤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5/07/11 02:10:03
그리고 타인에게 비수를 꽂는 나쁜 사람은 무시해요.ㅠㅠ
그런 사람 때문에 상처 받지 마세요.ㅠㅠ
322 2015-07-11 02:21:44 0
나나 담임쌤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2015/07/11 02:10:03
작성자님, http://todayhumor.com/?freeboard_980771 이 글 읽어주세요.
작성자님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21 2015-07-11 02:02:25 0
난 내가 너무시러양 [새창]
2015/07/11 01:55:53
'게으른 나'도 사랑해주세요. 게으르다고 해서 자신을 너무 싫어하지 마세요.
사실 게으른 건 일종의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그 본능을 다스리는 능력이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뿐...

저도 많이 게으른걸요. 게으른 걸로 죽어야 한다면, 전 벌써 여러번 죽었어야 해요.ㅠㅠ
320 2015-07-11 01:54:34 0
오늘 새벽은 조용하네요 [새창]
2015/07/11 01:52:14
기운 내요, 모두.
319 2015-07-11 01:54:02 0
19? 제가 가장 흥분했던 야만화는! [새창]
2015/07/11 01:53:15
유니폼 보고 눈치 챘어요.ㅋㅋ
318 2015-07-11 01:53:48 0
19? 제가 가장 흥분했던 야만화는! [새창]
2015/07/11 01:53:15
낚였다.ㄷㄷㄷ
317 2015-07-11 01:52:41 0
역시오유는 [새창]
2015/07/11 01:47:32
무플이면 시무룩하죠. 저도 그래요.ㅎㅎ
316 2015-07-11 01:50:55 0
청담어학원에 가면 벽마다 청담폭파버튼이 있었더랬지 [새창]
2015/07/11 01:45:46
힘들더라도 기운 내셨으면 좋겠네요. 토닥토닥.
315 2015-07-11 01:48:32 0
청담어학원에 가면 벽마다 청담폭파버튼이 있었더랬지 [새창]
2015/07/11 01:45:46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해주세요.ㅠㅠ
314 2015-07-11 01:48:04 0
청담어학원에 가면 벽마다 청담폭파버튼이 있었더랬지 [새창]
2015/07/11 01:45:46
삶에 대한 애착이 없으신가요.ㅠㅠ 가끔 그런 분들 볼 때마다 슬퍼져요.ㅠㅠ
313 2015-07-11 01:43:59 1
대댓글 기능에 대한 개선안 [새창]
2015/07/11 01:33:57
수정 제 1안이 더 좋네요. 현재 디자인보다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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