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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2015-07-20 13:49:55
0
[알려드립니다] 다른 유저 꾸미기(배경, 덧글 배경) 안 보는 방법
[새창]
2015/07/20 13:09:54
베금 걸린 걸 발견을 못했네요. 애게에 올리신 글이 베오베 가서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1376
2015-07-20 13:42:53
1
[새창]
착시현상.ㄷㄷㄷ
1375
2015-07-20 13:35:24
0
[알려드립니다] 다른 유저 꾸미기(배경, 덧글 배경) 안 보는 방법
[새창]
2015/07/20 13:09:54
그리고 불편하다고 비공 남기시기 전에, 한번 쯤 글이나 댓글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여쭤봤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미기 보이지 않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걸 몰랐다 하더라도 '불편함'에 대해 한번 쯤 다른 분들께 말씀해주셨다면, 다른 분들이 저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드렸을 겁니다.
저도 지금껏 많이 알려드려왔고요.
1374
2015-07-20 13:27:12
0
[알려드립니다] 다른 유저 꾸미기(배경, 덧글 배경) 안 보는 방법
[새창]
2015/07/20 13:09:54
베오베 가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다면 좋겠습니다.
1373
2015-07-20 13:26:02
0
[알려드립니다] 다른 유저 꾸미기(배경, 덧글 배경) 안 보는 방법
[새창]
2015/07/20 13:09:54
이거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전 꾸미기 보는 건 좋아하는데 제 컴이 저사양이라 꾸미기 켜두면 용량 큰 파일이 걸려 있을 경우 로딩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어 부득이하게 꺼놨습니다.
1372
2015-07-20 13:22:35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7/20 13:10:56
저도 12년 전에 죽고 싶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굉장히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시기가 오더라고요.
그 시기를 무사히 잘 보내고 나서는 전혀 그런 생각 안 해요.
작성자 님도 그러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러셨으면 좋겠고요. 부디 힘내시고,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1371
2015-07-20 13:17:57
0
gs25시 알바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5/07/20 12:36:10
저 같은 경우엔 계속 카운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손님 없을 땐 매대 물건들 선입선출로 정리, 청소, 분리수거했어요.
근무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할 일들을 다 하고 남는 시간엔 딴 짓 하셔도 됩니다.
1370
2015-07-20 13:09:27
0
[새창]
저도 이력서 넣고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1369
2015-07-20 13:08:23
0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성인이 된 후 장례를 치른 적이 없어 도움이 못 돼 드려 죄송합니다.
1368
2015-07-20 13:02:26
0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5/07/20 12:39:21
안녕히 가세요.
1367
2015-07-20 12:55:51
0
영화 좀 혼자 보면 안되나
[새창]
2015/07/20 12:16:09
감사합니다. 영화 잘 보겠습니다. :D
1365
2015-07-20 12:51:39
0
영화 좀 혼자 보면 안되나
[새창]
2015/07/20 12:16:09
그 제한은 스르륵 사태 때 풀어져서 현재는 신입도 글/댓글 쓰기에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1364
2015-07-20 12:48:03
0
gs25시 알바 많이 힘들까요??
[새창]
2015/07/20 12:36:10
서빙 해보셨으면 편의점이 육체적으론 덜 힘들고, 진상 손님만 빼면 일하기 괜찮으실 거예요.
제가 알바할 때는 다행히 진상 손님 거의 없었는데 진상 손님 심한 경우도 꽤 있는 것 같더라고요.
1363
2015-07-20 12:33:34
0
070 번호 보고 이력서 넣은 곳에서 연락 온 줄 알고 설레서 받았더니.
[새창]
2015/07/20 12:31:30
폰을 없애면 뭐하나... 허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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