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글내용이 민집모가 바람을 잡아서라는 공포심을 느꼈다는말은 아닌데요?
회담자체가 부적절 하다고 여긴 사람들 마음속에 되치기에대한 공포감이라고 지적하는것 아닌가요?

1278 2016-11-19 02:21:58 3

[새창]

다시말해 영수회담이 결렬된 원인중 일부분이 민집모라는건데 왜 전부 민집모탓으로 돌린다고 비판하시냐는겁니다.이해가 되질 않네요?

1277 2016-11-19 02:17:19 4

[새창]

반대의견이 전부불순분자의 소행이라는게 어디 나오죠?
격렬하게 반대한 민집모+ 되치기에 대한 야당의 두려움 라고 영상과 본문에 나오는데요?

1276 2016-11-19 01:35:18 14

[새창]

이글을 쓰신분은 박지원의 놀라운 능력을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박지원의 의도대로 흘러간게 안타깝다는 내용이구요.

1275 2016-11-19 01:30:35 14

[새창]

무슨 말씀인지? 영상내용은 추대표의 의도는 좋았지만 결정적으로 추미애 자신의 정치적 한계때문에 실패한거라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1274 2016-11-18 23:52:18 0

새누리 “박근혜 계엄령? 추미애, 문재인 의혹은 유언비어 단정짓더니…” [새창]

멍 멍 멍 왈왈왈..

1273 2016-11-18 21:39:33 0

[새창]

잘됐네요. 진료 받으러 갑시다.

1272 2016-11-18 21:37:51 2

새누리당 정진석 '박근혜 계엄령' 준비설에…"계엄해제권은 추미애 대표에게 [새창]

제발부탁하는데 니들은 헌법좀 입에 올리지마라.

1271 2016-11-18 20:36:31 66

빈집 털이.. 문재인 [새창]

꽉막힌 정국을 푸는 최선의 열쇠는 문대표와 더민주의 지지율 상승일것입니다.
부울경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여권의 심장부 대구경북에 깃발을 꽂아야합니다.

1270 2016-11-18 18:42:49 24

내일 부산이 짱먹을듯 [새창]

우리 현대사를 보면 고비때 마다 부산이 엄청난 이정표를 새웠죠.

1269 2016-11-18 16:09:43 0

[새창]

은하영웅전설.

1268 2016-11-18 14:52:19 5

근혜가 진짜 계엄령 선포 생각했을까요? [새창]

그사람들이 언제 깔걸로만 깠습니까?
계속 쭈욱 까라 그러세요.종편이 같은 말을 해도 추대푠 까고 박지원씨는 안 까는거 보세요.
전 우리식구 더민주당원 만드는데 더 신경쓰겟습니다.

1267 2016-11-18 13:34:44 0

안철수-정의화 비공개회동 "친박, 친문 제외 세력 키우자" [새창]

참나 때가 어느땐데.

1266 2016-11-18 13:33:17 0

정말 진중해야 합니다. [새창]

도대체 누가 하는 무슨 역공요?

1265 2016-11-18 13:24:32 0

그나저나 수방사령관에 대한 성향은 알려진바가 있나요? [새창]

최순실이 무기리베이트가 사실이라면 혼자먹진 못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