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주화씨 가족여행에 극딜 중인 수꼴들 [새창]

긴시간동안 간병과 투쟁을 병행한 사람입니다. 그 가족들 또한 엄마와 아내의 부재를 겪으며 힘들었을것입니다.

지친 심신을 달래는 가족들과 시간을 맞춘 예정된 몇일이 그렇게 잘못된것일까요?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무언가가 결여된 사람들입니다.

633 2016-10-04 22:35:00 4

[새창]

ㅋ ㅋ ㅋ 너무 웃깁니다.타령렙.

632 2016-10-04 22:29:28 29

[새창]

나도 한마디가 떠오른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631 2016-10-04 22:26:22 0

반기문예우법 추진하는 새누리당? [새창]

목적은 법안 통과가 아니라 반기문 띄우기.
수준이 딱 북조선.

630 2016-10-04 22:24:30 2

새누리, "반기문 귀국하면 전직 대통령으로 대우해야" [새창]

대통령 출마 불가라는 의미로 받아들겠음.

629 2016-10-04 19:59:15 1

[새창]

급성신부전증으로 위독햇던게 아니라 물대포에 의한 부상으로 뇌손상을 입어서 위독했던거죠. 머리가 나쁘거나 심성이 고약하거나 둘중 하나네요.

628 2016-10-04 19:50:30 3

까놓고 말하자면. [새창]

이번대선에서 유권자들이 원할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10년동안 두 대통령이 보여주지 못한 약자에대한 공감능력과 소통의지 그리고 해결능력이 될것입니다.

627 2016-10-04 15:30:06 10

카스트 제도의 위엄.JPG [새창]

어느 시대 어떤 나라든지 그나라의 청년들이 자신들이 약자라고 여긴다면 그 사회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626 2016-10-04 13:38:12 23

의사로서의 의견입니다. [새창]

체외 투석을 한다고 해서 백남기씨가 실질적뇌사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생각해보면 의학적으로도 너무나 간단한 문제입니다.

625 2016-10-03 19:31:17 0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진단서, 일반지침과 달랐지만 진정성 확인 [새창]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래서 부검하자고 설치는 거네요. 그쪽으로 꼬투리를 잡으려고.

624 2016-10-03 19:29:52 1

[속보]서울대병원 "백남기 사망진단서, 일반지침과 달랐지만 진정성 확인 [새창]

이제 담당의는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백남기씨가 물대포에 의해 부상당하지 안았더라도 급성신부전'의 원인인 '급성 경막하출혈'이 필연적으로 발병했을것이라는것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623 2016-10-03 18:07:43 7

전국 15개 대학 의학도 809명 "고 백남기씨 사인은 외인사" 성명발표 [새창]

서울대학병원에 저나 제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맏길일은 앞으로 절대 없읍니다.
그들은 의사가 아닙니다.

622 2016-10-03 18:04:46 143

아베 "사과할 생각 털끝만큼도 없어" [새창]

사과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는 사람을 사과한것으로 생각해야한다는 이상한 정부.

621 2016-10-03 14:20:46 0

오랜만에 온 필리핀... 두테르테의 위엄을 느끼고갑니다. [새창]

죄형법정주의, 법치가 무너진 곳에 무슨놈의 치안이 있겠어요.
완장찬놈이 짱인거죠. 우리현대사에 피로 얼룩져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보고도 두테틀러 찬양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신나가 보입니다.

620 2016-10-03 08:37:54 0

박지원 "정 의장 실기 때문에 정국주도권 새누리에 넘어가" [새창]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