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어디편을 들지 흥미진진이네요. [새창]

지금은 청와대에 등질 수 없는 새누리의원들의 비애가 느껴지는 이틀이였음다. 결국 다들 조선으로 달려갈 수 밖에 없음.

483 2016-09-01 19:22:40 16

전교수님 드디어 빡치심ㅋㅋㅋㅋㅋ [새창]

말이 통해야...

482 2016-09-01 19:12:27 3

[새창]

얼마만에 꽃놀이패이던가? 조선은 공격태세 갖추어라. 이런말을 하게 될줄이야.

481 2016-09-01 18:44:18 31

국민의당 창당 6개월 만에 '당 해체' 주장이 내부에서 나오기 시작 [새창]

배신은 일상일뿐.

480 2016-09-01 18:25:15 0

사스가 돈이되는 페미니즘(한남패치와 워마드) [새창]

추잡스럽네.

479 2016-09-01 18:17:46 1

허핑턴의 메갈 중립 기사 [새창]

경향도 슬슬 발빼고 있어요. 시사인만 작살 났네요.

478 2016-09-01 14:42:34 1

살다 살다...비혼 선언문... [새창]

변모가 애국보수길로 갔다면 걔들은 페미니즘을 택했을뿐. 전세대를 뛰어넘는다는건 시샘과 질투만으론 불가능한것

477 2016-09-01 14:40:49 0

살다 살다...비혼 선언문... [새창]

글 하나하나 사상검증하던 걔들 말씀이죠? 저두 갸들 같음.

476 2016-09-01 13:20:46 0

<조선> "지금 여러 언론에 조선일보 공격 내용 전달" [새창]

좃선 전달 받던때가 그리움?

475 2016-09-01 12:16:13 3

왜 메갈같은 친구들은 미쳐 날뛸수록 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하는 걸 모를까요? [새창]

걔들은 미쳐날뛰는데만 목적이 있는데 그기에 의미를 덧씌우는건 진보지식인,언론인 같아요. 총알받이일뿐. 어찌 보면 불쌍함다.

474 2016-08-31 22:43:38 0

예비신부와의 잠자리 후기 올린 창원의 초교교사 [새창]

미친...

473 2016-08-31 22:31:07 3

한남패치 계정주 심경글...좀 짠해짐...심각해보이고... [새창]

메갈과 워마드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저런 행동을 부추기고 용인하는 태도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된다는걸 언제 깨달을런지.
그런 의미에서 진보진영의 메갈에 대한 태도는 대통령의 맹목적인 지지자들의 행태와 같습니다. "아이고 불쌍한 우리~~~"
덕분에 죽어나가는건 사회의 또다른 희생자인 돈없고 힘없고 빽없는 흙수저 젊은이죠.

472 2016-08-31 21:18:20 2

"택배 왔다"고 속여 10개월 된 아기 안은 주부 성폭행 시도 [새창]

메갈 워마드에 한달간 신병을 인도하고 싶다.

471 2016-08-31 15:34:21 1

고재열씨 논리면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일제고 메갈이 김구선생님이네요 [새창]

앗이고 그렇게 충효가 같이갈 가친줄 아시는분들이 남근밧줄이 어쩌고 빻은진보가 어쩌고 교양남성 어쩌고 언니들의 유쾌한 반란 어쩌고 하셨어요. 그놈의 공평한듯한 이해심은 페북에 올리실때만 통용되는 모양이네.

470 2016-08-31 13:55:44 0

새누리 “추미애,참외가 죄없다면 김정은도 죄 없나?” [새창]

선동질은 지들이 하는구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