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가 답답한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선거는 현대판 내전입니다.
전쟁중에 한마디 한걸로 지나치게 의미부여하는것도 비생산적이고 비논리적인거죠.
안그래요?

3318 2018-09-07 11:46:19 6

아니 누가 답답한건지 모르겠네요 [새창]

김경수지사는 스스로 특검이던 뭐던 받겠다고 스스로 나섰지요. 이재명은 불리하면 문통,민주당,지지자,각종 스피커 사이에 숨죠.
이재명과 김경수가 그래서 급이 다른겁니다.
단순히 드러나는 결과만으로 당을 원망해선 안될것 같아 한마디 남깁니다.

3317 2018-09-07 11:39:25 19

왜 지지율이 떨어진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는것 같다 [새창]

님들 뜻대로는 안될겁니다.

3316 2018-09-07 10:47:44 0

부동산 가격 안정화, 이거 하나면 해결될 것 같은데 왜? [새창]

보유세를 올리면 월세가 오르겠죠?

3315 2018-09-07 10:44:39 8

[새창]

저도 여기 한표

3314 2018-09-07 09:48:42 15

딴지의 자체정화 [새창]

그러니까 빈댓글러중 다수가 혼란을 부추기고 있는 공작조라는 의심이 드는겁니다.
얘들 양쪽 모두 돌아다니면서 이간책을 쓰는거에요.

3313 2018-09-06 22:50:02 3

밑에 삼성까는 김어준씨 까는 글을 읽고 [새창]

문파가 건재한한 무슨짓을 어떻게 하던 정치적 목적을 이룰 수 없는 자.
이미 거대한 벽을 느낀자.
그러면서도 여론전에 능하고 조직을 가진자.
그 지지자들의 성격이 폭력적이고 반민주적이며 태생적으로 민주당에 증오를 가졌으며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자.
누가 생각나십니까?

3312 2018-09-06 22:44:02 5

밑에 삼성까는 김어준씨 까는 글을 읽고 [새창]

문파가 서로 갈라서고 정치인과 스피커들의 지지자들이 이반된다고 해서 적폐청산이 남북화해모드가 멈춰설수 있을까요.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공작이라고 보는것이 훨씬 논리타당 합니다.

3311 2018-09-06 22:40:33 4

밑에 삼성까는 김어준씨 까는 글을 읽고 [새창]

저도 어떤 인간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걸 느낍니다만 그 목적이 적폐청산을 방해하거나 남북화해를 훼방놓는것이라고 보기힘든게 그건 어떤방법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이미 그것은 도도한 역사의 흐름입니다.

3310 2018-09-06 22:34:20 10

밑에 삼성까는 김어준씨 까는 글을 읽고 [새창]

전우용 교수나 김어준의 시각에 동의하기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적폐청산방해론입니다.

3309 2018-09-06 21:54:08 3

요즘 시게를보면 [새창]

위로 드려요.
전 님같은 분이 안됐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어떻게 남한테 그런 사랑이 생기죠?

3308 2018-09-06 21:30:02 0

김성태 뼈때리는 역사학자 트윗.jpg [새창]

ㅋ ㅋ ㅋ.
촌철살인이네요.

3307 2018-09-06 21:27:55 6

김정숙 여사님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펌) [새창]

잘봤어요.^^

3306 2018-09-06 21:25:13 0

[펌]소득주도 성장은 왜 계속되어야 하는가 [새창]

소득주도 성장만 얘기하는건 일종의 프레임이에요.
혁신성장으로 파이를 키우고 소득주도 성장으로 물을 붓고 그게 빨대가 되지 않고 분수가 되도록 공정경제를 하겠다는건데 왜 소득주도만 끊임없이 되뇌이는지 모르겠어요.
잘 될걸로 믿지만 혁신성장은 진보좌파들을 설득해야 하고 공정경제나 소득주도는 보수를 설득해야 하는데 쉽지 안을듯.
이노무 자한당 샠들은 전부 반대만 해대니...

3305 2018-09-06 21:17:06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지금은 저 위협을 막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새창]

미국과 북한 양쪽에 빚보증을 서야하는 판국이군요.
이로써 중국의 역할이 커져버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