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죄송한데 저런사람 많아요. 우리동네.
어렸을때 많이 울었어요.

2583 2017-04-22 18:35:25 7

[새창]

패권안정론을 실감합니다.

2582 2017-04-22 16:22:52 1

[새창]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자면서 하는짓은 종북놀음.

2581 2017-04-22 15:34:19 46

민주당과 문후보가 길을 잘못 잡은 건 맞습니다 [새창]

이런 대안있는 비판 격렬히 환영합니다.
문캠프에 전달햇으면.

2580 2017-04-22 14:59:17 0

[새창]

말하는 뉘앙스가 뭔가 있는데...

2579 2017-04-22 14:40:16 1

꼴페미들에게 승리하는법. 박가분의 페이스북 [새창]

자신의 권리를 누가 뺏어가고 있는지를 직시하기를.

2578 2017-04-22 14:25:30 9

송은정 페북, <여성우대정책을 언짢아하는 20대 남성들을 조롱하지 말라> [새창]

이해가 되네요.

2577 2017-04-22 13:21:58 0

닥치고문죄인입니돠~ [새창]

그럴줄 알았심.

2576 2017-04-22 12:50:00 0

[새창]

돌아 돌아 결국 제자리로.

2575 2017-04-22 12:29:18 0

문댚은 어르신들과 스킨십을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 [새창]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2574 2017-04-22 12:28:21 1

[새창]

그럴줄 알았음.

2573 2017-04-22 12:22:50 0

군게는 억지나 부리는 피해의식 집단? [새창]

살아보니까 이기적인 사람들 공통적인 특징이 자기가 이기적인줄 모르는거대요.

2572 2017-04-22 11:02:38 0

할당제가 왜문제인지 모르시는분들이 있는듯 [새창]

정치는 현실을 반영하는거지 논리적 상상을 기반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2571 2017-04-22 10:54:58 0

[새창]

역차별 얘기라면 청년에 비해 나머지 사람들에 대한 역차별은 왜 얘기 안하나요?

2570 2017-04-22 10:50:36 0

[새창]

그니까 뭐가 어처구니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