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실언 우려 수준... 유권자 눈살 찌푸려 [새창]

이런건 실언이라는표현을 쓰는것 자체가 의도적이라고 보입니다
잘못 호명했다. 라는 표현이 맞는거죠.
실언은 이 기사를 쓴 기자가 하네요.

2478 2017-04-14 00:51:58 0

오늘 토론보고 보수층들이 유승민한테 많이 돌아설 거 같아요 [새창]

간단히 말해 표가 나올곳이 없어요.
오히려 대경에서 더 밉살스럽게 봤을거라는데 500원 겁니다.

2477 2017-04-14 00:09:43 2

저만 심상정 후보 짜증나나요? [새창]

나 색깔진해. 니들 하고 달라.

2476 2017-04-14 00:07:39 0

보수언론이 유승민을 띄웠으면... 오히려 무서웠을듯... [새창]

Tk 배신자 프레임이 걸려서 안돼요.

2475 2017-04-13 22:16:26 1

[새창]

걍 니들 아마츄어 아님 명박이 이뜻.

2474 2017-04-13 21:31:47 0

[새창]

울지 마요.

2473 2017-04-13 21:27:25 17

의원실 보좌관을 조교 다루듯 부려먹는 안철수 부인. [새창]

근데 진짜 웃기는건 저렇게 메일과 증인이 있고 수없이 보좌관들이 교체된 정황까지 있는데 대답이 사실무근 한마디라는거.

2472 2017-04-13 21:21:18 0

[새창]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tk라는 동네는 온갖 비리는 용서해도 무능은 용서 안하는곳이죠.
문대표 못이기는걸로 인식되고나면 다음 주말쯤에는 20프로대 지지율 보실겁니다

2471 2017-04-13 18:48:46 0

국민의당 논평 "600만원짜리 고가 의자도 ‘마, 고마해’라고 할 것인가 [새창]

마 고마해.

2470 2017-04-13 18:47:09 0

[새창]

파파괴 공가왕

2469 2017-04-13 17:41:35 17

문재인 ‘검증’하니 후원 빠지고… 고민에 빠진 진보언론 [새창]

니들은 니들 할일 해라.
우린 우리 할일 하께.

2468 2017-04-13 17:02:27 0

안철수만큼 파급력이 어마어마한 후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0에 수렴하지 않는 후보라는것도 신기한일이지요.

2467 2017-04-13 16:00:36 8

문재인 '안경 고쳐 쓰고' [새창]

걍 선비. ㅋ ㅋ

2466 2017-04-13 15:58:24 23

" 지금 여기 유승민과 홍준표 나와있는데 두분 다 적폐세력인가?” [새창]

제가 보는 안철수의 가장 나쁜점이 저지점입니다.
우리는 적폐세력과 그 세력들이 평생 세뇌시킨 유권자간의 유대감을 분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 사회,정치문화가 한단계 더 발전한다고 생각하는데 안철수는 대통령 하고싶은 욕심에 저런 프레임을 들고 나옵니다.
철들자 야권지지자로 돌아선tk이 유권자의 푸념이였습니다.

2465 2017-04-13 15:48:00 16

" 지금 여기 유승민과 홍준표 나와있는데 두분 다 적폐세력인가?” [새창]

초딩스러운 맨탈이 질투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