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득표율 64.7 영남 투표율 83% 워후 [새창]

우리 영남의 야권지지자들이 좀 강성이죠.ㅋ
안그럼 버텨낼 수 있나요. 커험.

2268 2017-03-31 18:27:52 0

추측이긴 한데 홍준표는... [새창]

지지율변화가 중요하죠.
15프로 이상 득표가 가능하면 절대 그럴일이 없고요, 해도해도불가능하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2267 2017-03-31 16:54:39 3

[새창]

안철수어 특질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비정치적이라는 겁니다. 여의도 국회 그것도 문광위에 있으면서도 최순실게이트가 불거질때 그와관련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하죠.
그런분은 대통령으로는 문제가 있습니다.

2266 2017-03-31 16:46:50 4

김정숙 여사 한국일보 인터뷰 [새창]

권력의 무상함과 두려움을 느끼셨군요. 좋습니다.

2264 2017-03-30 19:45:09 0

게임은 끝났습니다 [새창]

만약 정말 제2의 삼당야합이 실현된다면 열받은 유시민이 정치판에 뛰어들지도.

2261 2017-03-30 17:08:00 2

[새창]

일단 당내반동들 눈치보지 마라.

2260 2017-03-30 17:00:18 0

(자유당) 윤상현 "안철수까지 통합해야 박근혜 명예회복 빨라져" [새창]

적극추천.
이읍읍 말마따나 정권교체 너머 시대교체로 한방에 가자.
시민 vs 엘리트 좋은 구도다.
왕정과 귀족정을 한방에 보내는 정도는 돼야 대한민국이지.

2259 2017-03-30 14:47:26 1

안철수 “연대, 국민들이 결정해 줄 것” [새창]

바른당과 자유당은 알아서 나오지마란 뜻인가?

2258 2017-03-30 11:02:22 0

[단독]영화 '변호인' 드라마 방영 판권 JTBC에 팔렸다 [새창]

기대된다.

2257 2017-03-29 20:51:49 0

[새창]

ㅜ ㅜ

2256 2017-03-29 18:59:56 3

문재인 안철수 양자 구도로 된다면? [새창]

지금 유권자에게 절실한건 정권교체입니다.
일어나기도 힘들지만 저게 만약성사된다면 국민의당과 안철수는 철저히 여당프레임에 헤어나지 못하게 될거고 그렇게 되면 오히려 압승할겁니다.

2255 2017-03-29 18:43:29 50

문재인 47.8%, 안희정 36.7% [새창]

표정관리해야죠.
지금부터 본선생각하면 책임감도 엄습할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