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일 페북 - 여성부를 거점으로 한 여성주의.. 그러지 마셨어야죠 [새창]

당내 여성주의자 뒤에 민평련계가 있고 민평련은 개헌저지선을 볼모로 문대표를 압박하고 있단뜻같아요.

2118 2017-03-15 19:42:49 0

개헌에 대한 유시민의 생각(2011년...!) [새창]

이번 대선으로 박정희식 국가주의도 묻어버리고 공천을 바라는 명망가중심의 구태정치도 묻어버립시다.
시스템정치 합시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法之爲道前苦而長利). -한비자-
정치인들 피하지말고 받아들여라.

2117 2017-03-15 19:05:17 5

문재인 전 대표 트윗, "국민의 절박함을 책임감으로 감당하겠습니다." [새창]

이런게 사회통합이고 연대다.
안희정등 정치인이 말하는 연정은 이익에 따라 몰려다니는 이합집산이다.

2116 2017-03-15 18:39:14 199

박영선 "싸가지 없는 친노는 다 문재인한테 붙었다" [새창]

정치인들은 노무현도 유시민도 싸가지 없댓지.
알고보니 세상착하더라.

2115 2017-03-15 18:33:14 1

'삼성동 마님'의 작은 청와대, "죄송합니다, 마마" [새창]

그렇게 대접해줘야하나? 천한종놈들...

2114 2017-03-15 17:24:44 5

박영선 "문재인 대세론 끝났다. 앞으로는 `그대안`" [새창]

친노, 친문을 배제하고 확장성이라니 가소롭다.

2113 2017-03-15 17:19:06 2

[새창]

지금 코스피 외국인이 상승주도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테마주뿐만 아니라.
탄핵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었다고 본거죠.
웃픕니다.

2112 2017-03-15 13:53:01 2

진성준 전 의원 트윗, "정략적인 개헌안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새창]

의회 쿠테타.

2111 2017-03-15 13:01:09 2

하승주 소장 페북, "대선 전 개헌 거론은 실질적 국민주권 침탈행위" [새창]

이로보나 절로보나 의회쿠테타다.

2110 2017-03-14 21:10:24 26

사실 메갈이 제일 싫어하는 후보가 문재인입니다 [새창]

페미라면 넌더리치게 만든거만 봐도 메갈의 죄악은 정말 적지않네요.

2109 2017-03-14 21:03:32 0

야당 혹은 진보의 말랑함 [새창]

정치인들 뇌내시뮬레이션과 우리같은 야권지지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태가 그만큼 다르다는 방증이죠.

2108 2017-03-14 20:48:44 2

누구때문에 문재인 지지를철회한다??? [새창]

특별히 메갈에 이가갈리는 분들이 있죠.^^
이해합시다.
http://v.media.daum.net/v/20170314164533747
이렇다니까 다들 읽어나 보세요.
전 남인순=메갈에 동의가 안되네요.

2107 2017-03-14 20:34:42 0

남인순땜에 문재인후보 지지철회 하신다는분들.... [새창]

이거 침소봉대 과장에 어깃장인데 어디서 많이본 솜씨 같은데...

2106 2017-03-14 20:26:04 1

남인순땜에 문재인후보 지지철회 하신다는분들.... [새창]

근데 남인순의원이 왜 메갈이죠?
http://v.media.daum.net/v/20170314164533747
이렇다는데요?

지금 문대표지지 어쩌고 하는 사람들의 말이 논리적으로 납득이 않되는게 메갈=남인순=문대표의 예상되는 여성정책
이게 성립이 되야 하는데 저는 어느하나도 납득이 안가거던요

2105 2017-03-14 20:11:25 8

몆몆 문재인 지지자분들이 착각하시는 것 [새창]

문대표는 이제 이유없이 자르면 여혐종자가 되는거고 그대로 가면 메갈이 되는거군요.
야 참 세상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