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서 '예, 아니오' 답변을 요구하는 이유 [새창]

답정너

2058 2017-03-06 18:53:50 8

토론에서 '예, 아니오' 답변을 요구하는 이유 [새창]

ㅋ ㅋ ㅋ

2057 2017-03-06 18:34:31 9

이재명의 실수 [새창]

짖는개는 물지 않는법.

2056 2017-03-06 18:27:31 16

진성준 전 의원 트위터 [새창]

이시장 주제가로 지코의 말해 yes or no좋겠네요.
자존감부족은 자기과시를 낳죠.

2055 2017-03-06 17:49:39 3

이재명 토론 방식에 예의 따지는 분들에게... [새창]

아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2054 2017-03-06 17:41:06 2

이재명 토론 방식에 예의 따지는 분들에게... [새창]

봐요. 벌써 남말을 이렇게 왜곡하자나요
옳고 그름이 문제가 아니라 이정희의 토론태도를 비판하고 있는거지 않습니까?

2053 2017-03-06 17:36:00 7

이재명 토론 방식에 예의 따지는 분들에게... [새창]

님이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상대는그게 본질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러니 토론이 필요한거구요.
전혀다른 문제이긴 하지만 이정희 문제도 그래요.
이정희가 그따구로 굴었으니 근혜가 당선된데 일조했단 소릴 듣죠. 그꼴을 겪고도 배운게 없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님들은 정말 문제가 있어요. 자기들만 옳다고 생각하니 발전이 없는거에요

2052 2017-03-06 17:22:37 16

이재명 토론 방식에 예의 따지는 분들에게... [새창]

예의가 아니라 토론태도가 문제던데요?
님말따나 토론의 목적은 사실관계를 따져서 서로를 검증하는데 있는데 자기 할만만 하고 상대말을 들으려하지 않으면 그건 토론이 아니라 발표회죠.

2051 2017-03-06 16:17:34 12

오유에서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손가혁 동지 여러분~! [새창]

개극혐.

2050 2017-03-06 15:04:24 1

이재명보단 문재인이다 [새창]

안물 안궁

2049 2017-03-06 15:02:59 4

오늘의 이전투구 - 안철수측 vs 손학규측 기사 [새창]

징글징글하다.

2048 2017-03-06 14:58:22 3

김진태에게 고소당한 사건에 대해 [합의 요청서] 보냄. [새창]

뉜지 모르겠지만 이런 명문을 보고도 합의에 응하지 않는다면 개주둥이마개도 아까운 인사다.
감동의 쓰나미에 눈,콧물이 흐르네.

2047 2017-03-06 14:40:17 1

좌파들끼리 싸우는걸 보면 항상 재밌는게 [새창]

자의식과잉증후군이 의심됨.

2046 2017-03-06 13:07:40 2

복지는 늘리겠다지 일자리80만개 만든다지 중소기섭과 소상공인 [새창]

이시장 지지자들은 왜이리 극단적일까?

2045 2017-03-06 12:56:29 0

김무성 "朴대통령 여왕으로 모신적 없어..거부하다 배신자 돼" [새창]

셀프 단식하고 비슷한데,...
지는 거부했다는데 왜 전혀 믿을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