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붙들어 매세요. 누가 다 죽인데요? 정권이 실패하면 투표로 심판받고 다른 정파가 정권을 잡는게 민주주의 원립니다. 안희정이 스스로 폐족을 자처한 이유가 그거구요. 그러던 정당민주주의자가 갑자기 연정을 한다고 덤벼더니 사리에 맞는 말이 아닌거구요. 필요하면 정책연대정도로 충분하니 연정은 너무나간 거죠.
'창작'한 영화 '광해'에서 '극'중에서 '연기'한 '광해'를 보고 노전대통령을 떠올렸다구요. 영화 광해가 조선왕조실록 대로 쓰여진 대본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는 겁니다. 따라서 님이 본문에 쓴글은 허수아비를 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제가 드리는 지끄림을 이제 알아 들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