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을 근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새창]

자신이 가진 장점마져 묻혀버린 느낌.

1908 2017-01-23 12:43:37 3

손가혁 근황.jpg [새창]

이말 나올때가 온듯 "뭐 이런 인간이 다있노?"

1907 2017-01-23 12:42:13 2

[새창]

아재개그 생각난다.
돌위에 돌을 얹으면 맷돌.

1906 2017-01-23 12:32:45 5

이재명 시장 측과 안희정 지사 측이 기본소득으로 한판 붙었었네요. [새창]

분명히 노선차이가 있죠.
분배과정에서의 정의, 분배결과의 정의.
친노는 전자에 가깝고 진보는 후자에 가깝죠.
친노가 진짜보수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1905 2017-01-23 11:30:25 3

악성 반기문스토킹 네티즌으로 조선에 저격당했네요ㅋㅋ [새창]

영광 영광 영광 영광.

1904 2017-01-22 18:40:43 5

광기 [새창]

대선판이라는 광기에 잠식된 몇몇인사들 덕분이죠.

1903 2017-01-21 19:42:03 6

이은재의원에게 아프리카 미개발언 사과를 요구한다네요. [새창]

사고수준이 유럽이 식민지쟁탈을 벌이던 근세에 머물러있으니 벌어지는 코메디.

1902 2017-01-21 11:56:40 1

문재인은 죄가 없다. 그러나.. [새창]

일반론적인 잣대로 친문들을 바라보면 이렇게 볼수도...
근데 그런 의문이 침소봉대되어 사실처럼 굳어지고 본래 의도가 왜곡되어서 알려지면서 우리 노짱이 부당하게 공격당하고
끝내 서거하셨거던요.
그러니 또다시 그런조짐이 보이면 길길이 뛸수밖에요.

1901 2017-01-20 22:31:35 115

문재인 "우리 정당정치가 성숙되려면 당원이 더 존중되는 정당이 돼야한다" [새창]

우리가 문대표대통령 되고나면 떨어져 나갈줄 아는 인간들이 많네요.
착각하지 말라고 전해주고 싶네요.
끝까지 당원으로 남아서 정당개혁 이루어서 정치개혁할겁니다.

1900 2017-01-20 14:12:30 10

[단독]문체부 직원들 조윤선에 "나가달라" 장관직 사퇴 건의 [새창]

사상 초유의 일이 연달아 벌어지네요.

1899 2017-01-18 18:51:19 2

반기문 측근 이동관, 언론인 해직관련 “해직된 사유를 갖고 일했기 때문" [새창]

니들이 뿌리고 박근혜는 열매다.
삭초제근.

1898 2017-01-16 20:11:56 14

이재명 시장 페이스북 그룹이 '문재인 퇴출' 이내요;; [새창]

정치자영업자들의 기생충들.

1897 2017-01-16 20:03:48 6

[더민주 논평] 문재인 때리기 합창하는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에 대한... [새창]

오늘도 막줄 쩝니다.
"양당에 무료 정치컨설팅을 해드린다. 차라리 다시 합쳐라. 당명은 반문당!"
ㅋ ㅋ ㅋ
오진다.

1896 2017-01-16 17:18:50 2

반기문, 누운노인에 죽먹여 네티즌격분 “정치적 쇼 넘어선 잠재적살인 ‘ [새창]

개극혐.

1895 2017-01-16 12:37:44 5

문재인, 어제(1.15) 여수수산시장 화재현장 긴급 방문 [새창]

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