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월차내고 만렙을 찍은 보람이 있었어요. [새창]

이런 여자가 제 여친이 될 리가 없어요.

7243 2024-05-23 09:54:58 1

이틀동안 밤새고 게임하자고 다짐했는데 [새창]

은근히 잘거 다 자고 힐거 다 했네용 ㅋㅋㅋㅋㅋ

7242 2024-05-23 09:54:36 1

이틀동안 밤새고 게임하자고 다짐했는데 [새창]

님 저 보면 도망감

7241 2024-05-23 08:34:00 3

과자를 끊는 건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새창]

이 글을 보고 경각심을 느껴 뿌셔뿌셔 하나 깝니다.

7240 2024-05-21 22:07:33 1

가자 아제로스로. [새창]

엇 제가 하는건 와우 클래식입니다.
대격변으로 돌아왔어용. 킹갓트루워치프 가로쉬님이
호드의 대족장인 시절입니당.

7239 2024-05-21 22:00:03 3

가자 아제로스로. [새창]

쿰척

7238 2024-05-21 21:59:53 0

가자 아제로스로. [새창]

어쩐지 얼라이언스 돼지 냄새가 나더라니! 피를 원하느냐!
칠흑의 기사단이 상대해주마! 호드를 위하여!

7237 2024-05-21 12:59:21 1

[새창]

하지만 순수했죠!

7236 2024-05-21 12:59:01 0

[새창]

하하하하하하하...네?

7235 2024-05-21 10:54:17 4

어제는 진짜… [새창]

심지어 집에서 내가 먹는 음식은 남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대충만들고, 일할때 만드는 음식은 내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심혈을 기울여 아주 위생적으로 만드는데 뭔가 뒤바뀐거같아요...

7234 2024-05-21 10:53:16 3

어제는 진짜… [새창]

집에서 파 다듬는게 귀찮아서 화분에 꼽아놓고 빼빼로마냥 빼먹습니당...

7233 2024-05-21 10:51:23 0

아 어제 자기전에 강호동 라면먹방 봐버렸음 [새창]

누구세요 누구신데 제앞에서 라면을 으아아

7232 2024-05-21 10:50:59 2

아 어제 자기전에 강호동 라면먹방 봐버렸음 [새창]

오 열라면을 함께 사서 비교해보게쑴다

7231 2024-05-21 10:17:40 0

맛보기는 즐겼으니 이쯤할까 후후 [새창]

않...않..이.. 잤...잤어요... 네시간 잤는뎀....(눈치)

7230 2024-05-21 10:17:02 0

맛보기는 즐겼으니 이쯤할까 후후 [새창]

누가 내 사진 고대로 그려놨네여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