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나서 [새창]

결은 좀 다르긴 한데 저 잡으러 온거 맞대요...
고독사한줄 알고 찾으러 왔다고 ㅋㅋㅋㅋㅋㅋ

7018 2024-05-01 14:52:58 1

머리 말리고 안묶고 있는데 [새창]

은근히 좋아용 샴푸냄새랑 섞여성

7017 2024-05-01 14:52:46 0

머리 말리고 안묶고 있는데 [새창]

뜨거운 목욕탕 향이요

7016 2024-05-01 14:52:38 0

머리 말리고 안묶고 있는데 [새창]

성니메 어디우까

7015 2024-05-01 09:20:22 2

근로자의 날이다! [새창]

근로자의 날이라 근로자들을 위한 장사를 합니다...

왜냐면 저는 근로자가 아니라 노예거든요

아하하하하하

7014 2024-04-30 22:38:54 2

인질은 무사하다. 아직까지는 [새창]

눈치가 빠르군 히야아압

7013 2024-04-30 22:33:10 0

게임이 지겹네요 [새창]

와우하느라 디아못하는 1인...

7012 2024-04-30 09:09:47 0

아침부터 와우하고 있는 나 [새창]

네 엄마...

7011 2024-04-30 08:21:44 2

눈팅만하다가 가입하고 로그인해봅니다. 용기를 주세요. [새창]

동갑이네용 반가워요.
저도 사업 두 번 말아먹고 제로부터 다시
올라오고 있는 중입니다. 심지어 저는 결혼도
못했어요 ㅋㅋ 하나마나한 말이긴 해도...
까이꺼 힘내봅시다!

7010 2024-04-30 08:15:58 1

아침부터 와우하고 있는 나 [새창]

혼자 해야되는 퀘스트가 깔려있어서 사람 수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용.
방금 던전도 다녀왔답니당

7009 2024-04-30 08:15:37 1

아침부터 와우하고 있는 나 [새창]

그리고 이어지는 리드미컬한 부팅루틴

7008 2024-04-30 06:52:42 1

따악 퇴근도 했고 [새창]

들켜버린 나☆

7007 2024-04-30 06:52:32 0

따악 퇴근도 했고 [새창]

하이볼은 취하니까 로우볼..
아.. 이건 좀 쓰레기 드립이였다...

7006 2024-04-30 06:52:14 0

따악 퇴근도 했고 [새창]

하하하하 당신은 지난밤에 냉장고를 열었을 것이다!
김창완 고등어 저주를 쬐끔만 맛봐라!

7005 2024-04-30 06:51:38 1

따악 퇴근도 했고 [새창]

지난밤 올라온 댓글이니 간밤에 무언가 손대지는 않았는지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