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새끼 [새창]

승리의 국장! 저도 시동 걸어봅네다!

8638 2025-06-11 12:54:48 0

눈치없는새끼 [새창]

곁에 있다는게 위로가 되는거...아니... 아닌가??

8637 2025-06-11 12:54:17 1

눈치없는새끼 [새창]

안사주면 죽일거같아서 사주려고요...

8636 2025-06-09 08:36:11 1

유머) 야구장에서의 요염 섹시 대결..! [새창]

중년의 섹시미 ㅗㅜㅑ

8635 2025-06-09 08:35:41 0

2001년도 참 추억돋네요 [새창]

저는 2001년 하면 여러 기억들이 떠오르는데,
친구집 가서 밤새고 놀면서 치킨 시켜먹었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네요.
서로 디아블로 템 구경도 하고, 삼국지도 하고, 스타도 하고.
바이오하자드 1 하면서 허브 찾아다니느라 더 많이 죽었던 순간이라던가.
아무리 놀아도 피곤하지 않았던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

8634 2025-06-07 21:04:54 14

윤석열 뉴스기사와 이재명 뉴스기사의 차이점 [새창]

추가)

8. 지지부진하던 법안이 잘 통과되었다.
9. 뭔가 하루 업무 다 마친거같은데 일하고 퇴근안하고
오늘은 퇴근했는지 안했는지 공개조차 안한다.

8633 2025-06-06 03:32:47 2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에게 1호 업무 지시 [새창]

간김에 와인도 좀 사오고

8632 2025-06-05 11:27:09 23

표정 굳은 尹장관들과 첫 회의.."좀 어색하죠?" 씩 웃더니 [새창]

그렇다기보다는 그냥 지금까지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일을 하는 방법들을 모르는게 아닌가 싶음 ㅋㅋㅋㅋ

8631 2025-06-04 23:10:25 23

감옥에서 고생하시는 조국대표 응원합시다 [새창]

사면복권 해야합니다.
조국대표 역시 훌륭한 분입니다.

8630 2025-06-03 07:30:05 2

본투표 두들겨패기 끝!!! [새창]

우연히 집에 있던 파란 청자켓이 눈에 띄었을 뿐 입니다. 정말입니다. 오늘따라 파란색 청자켓이 눈에 띄더군요. 이상하게도 말이죠.

8629 2025-05-27 09:07:02 3

운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저도 모르게 뭔가 다른 형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새창]

찍어놓고나니까 별거없긴 하네염...

8628 2025-05-26 01:25:04 1

곧 8월에 군을 가는데.. [새창]

요새 군대가 경제가 많이 어려워서 우선 조카 병과가 전차병이다라고 하면 K2전차 한대는 사가셔야 하는데
할부가 어려우시면 캐피탈 4금융권 대출도 가능하답니다. 다행히 소총수라면 총 하나만 사가도 되고요.
통신병이면 라우터 한대는 기본적으로 사가셔야 한다고 하네요.
(개뻥)

8627 2025-05-26 01:23:37 1

어제 오늘 너무 많이 잤더니 [새창]

잘 주무시려면 말이죠.

1. 우주의 신비
2. 신동 댄스영상
3. 극한직업 모아보기
영상 추천드립니다. 보는게 아니고 그냥 틀어놓고 자는거죠 딥슬립 예아

8626 2025-05-26 00:57:01 0

SBS는 부산 세계라면축제 민간업체 대표 제보를 기다립니다. [새창]

근데 멘탈이 좋은거유 아니면 매크로인거유?
간혹 비윤리적인 제보질문을 올릴때도 비난이 쏟아져도 묵묵하더만.

8625 2025-05-17 08:08:28 0

안녕하세용. 근황입니당... [새창]

그저 사료 열심히 먹었을 뿐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