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4
2023-10-21 13:41:21
1
반갑소 동지여. 일단 단체부터 만듭시다.
5049
2023-10-21 12:44:44
0
사실 타인의 일이라 이렇게 저렇게 해라 말하긴 힘들어도... 얼마나 많은 고민중이실까 생각하니 그저 잘 될거라는 말 밖엔 해드릴게 없네요.
5046
2023-10-21 10:59:33
0
아 그 현실이 아니고요...
필력이 거기까지 닿지 못하는 현실을
탓하는 겁니다 ㅠㅠㅠㅠ
필력이 거기까지 닿지 못하는 현실을
탓하는 겁니다 ㅠㅠㅠㅠ
5045
2023-10-21 10:57:28
0
잔나비형 사랑해! 세바스찬은 잠시 잊을게!!
5043
2023-10-21 09:19:46
5
이런 것들을 기자라고 불러야 합니까?
탐사정신 보도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정치적 목적으로 한 개인의 인생을 완전히
박살내고 있잖아요.
그 댓가가 뭡니까? 돈이나 영전할 좋은
자리 아니겠습니까?
그래요. 그 댓가를 받았죠. 나라의 미래를
좀먹고 비열한 조롱을 판 댓가입니다.
개쓰레기 자식들입니다.
탐사정신 보도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정치적 목적으로 한 개인의 인생을 완전히
박살내고 있잖아요.
그 댓가가 뭡니까? 돈이나 영전할 좋은
자리 아니겠습니까?
그래요. 그 댓가를 받았죠. 나라의 미래를
좀먹고 비열한 조롱을 판 댓가입니다.
개쓰레기 자식들입니다.
5041
2023-10-21 08:15:59
5
태극기부대라도 들어가야겠다... 나이가 시불...
5040
2023-10-20 23:01:29
1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새벽 네시에 일어나
식전 회의를 두 세건 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청와대 직원들 중 일부는 대통령의 일정에 맞춰
새벽 두세시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해야 했다.
#
아는 공무원 형님과 대화
"우린 그래도 이명박이 좀 낫다."
"왜?"
"노무현때는 하도 일을 시켜대서 지금이 훨씬 편해."
#
윗사람이 부지런하면 아랫사람이 피곤하다.
국가원수가 부지런하다? 최고존엄이 부지런한데
공무원들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런
부지런함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고싶다.
무슨 일만 생기면 전 정권 탓을 하면서, 왜 좋은 점은
전 정권에게서 배우지 않으려고 하나? 라고 말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새벽 네시에 일어나
식전 회의를 두 세건 하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청와대 직원들 중 일부는 대통령의 일정에 맞춰
새벽 두세시에 일어나 출근준비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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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공무원 형님과 대화
"우린 그래도 이명박이 좀 낫다."
"왜?"
"노무현때는 하도 일을 시켜대서 지금이 훨씬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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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이 부지런하면 아랫사람이 피곤하다.
국가원수가 부지런하다? 최고존엄이 부지런한데
공무원들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런
부지런함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나라의 기강을
바로잡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묻고싶다.
무슨 일만 생기면 전 정권 탓을 하면서, 왜 좋은 점은
전 정권에게서 배우지 않으려고 하나? 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