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우왕

4273 2023-09-16 23:08:20 1

우왕 [새창]

좌왕

4272 2023-09-16 20:53:06 4

이게 나다 으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 [새창]

여기 문제점이 뭔지는 진작에 파악하고 있었어요
오기전부터.. 문제는 문제를 아는데 해결을 할 사람이
없었다는거죠.

직원 숙련도는 떨어지고 동네특성상 손님 눈높이는
있는데 그걸 충족시켜 줄 수 없으니 매출이 떨어졌거든요.

오자마자 음식가격 죄다 올려버리고 본점보다
좋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었어요. 기존에 오던 사람들이
가격이 올랐다고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매출이 더
떨어졌지만 별로 신경은 안쓰죠.

새로 유입된 사람들이 가치를 알아봐주거든요.
그사람들을 시작으로 거미줄을 쳐나가는게 제
빌드업이였는데 본점이랑 직영 직원들이
쟤 가고나서 매출 더 떨어졌다더라 거품이네
어쩌네 하면서 까대기 시작했고 맘고생이 엄청
심했어요.

지난 주 수요일부터 매출 순항중이고 다들
아갈 싹 다물었네요 퉤. 빌드업이라니까 왜 말을
안믿어 젠장. 아무튼 증명했으니 일차목표는
끝났습니다. ㅋㅋㅋ

4271 2023-09-16 16:42:27 2

음식을 나눠먹어…? [새창]

전 다른사람이랑 식사하면 반찬 덜어서
먹는데 그사람이 반찬에 자기젓가락
대면 저도 그때부턴 안덜어먹고 그냥먹어용.

아 이사람은 이런거 신경안쓰는구나 하고요
근데 상대방이 덜어먹으면 저도 계속 덜어먹고요.

4270 2023-09-16 16:36:48 2

살찌는 법 알려드릴까요 [새창]

열린결말!

4269 2023-09-16 16:36:30 2

산타할아버지 [새창]

산타할아버지 저는 올해 안울고 착하게 일했으니까
기가바이트 4080 선물로 주세요

4268 2023-09-16 16:35:44 2

추석준비3- 동그랑땡 [새창]

아 엄마 고기 더 넣어달라고 아

4267 2023-09-16 16:35:05 1

[새창]

초면에 실례가 안된다면 결혼해주십쇼...

4266 2023-09-16 16:34:14 2

살찌는 법 알려드릴까요 [새창]

사

4265 2023-09-16 16:33:51 5

부모님세대 교통사고썰... [새창]

다섯살의 제가 남의 차 위에서 놀다가
차주인한테 걸려서 꿀밤 맞고있는데
엄마가 와서 왜 우리 애 때리냐고 하니까
차주인이 얘가 내 차 위에서 천장 다 찌그러트려놨다 함

우리엄마가 이놈새끼가 미쳤냐면서 날 더 때림 ㅋㅋㅋ
아저씨가 아이고 그렇게 때릴것까진 아니에요 하더니
담부터 못하게 하라고 하고 그냥 집으로 들어갔다고 하네요.

4264 2023-09-16 14:25:26 1

어우 확실히 청소하니 좋네요 [새창]

ㅖ?

4263 2023-09-16 14:04:05 2

집사야 좋다 [새창]

뭐 이렇게 개같아 ㅋㅋㅋㅋㅋㅋ

4262 2023-09-16 14:03:44 2

어우 확실히 청소하니 좋네요 [새창]

오우삼 고양이 귀여웡

4261 2023-09-16 14:03:14 0

어릴적 읽은 에리히프롬 [새창]

예전에 유시민 전 장관님에게 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에게 그분이 이런 말을 해 주셨어요.

"생각은 힘이 셉니다. 힘을 기르세요."

그 이후로 저는 책을 많이 보고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들은 한 마디
읽었던 한 구절은 이렇게 사람의 향방을
바꾸게 되기도 하나봅니다.

4260 2023-09-16 13:55:19 2

친목은 안되지만 상상은 되니까.. [새창]

111성함이 미자셨구나...